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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북도

기사입력 : 2024년01월17일 22:11

최종수정 : 2024년01월17일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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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급 승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파견 이은정▷동북아시아사무국 파견 윤성욱▷동물위생시험소 북부지소장 김중규▷축산기술연구소 사업과장 배동록▷토속어류산업화센터소장 정환철▷도시재생과 김동열▷경상북도의회 전출 권순호▷정보통신과 김정오▷안전정책과 정무경 ▷재난관리과 김윤희▷자치행정과 홍상현▷메타버스혁신과 서기덕▷경제정책노동과 장도환▷문화예술과 정성웅▷관광정책과 김승주▷관광마케팅과 임정규▷체육진흥과 김대원▷항공산업과 박정훈▷인재개발원 교육운영과 정용각▷사회복지과 김항근▷농업정책과 김충현▷산림자원과 권순호▷수목원관리소장 직무대리 유남재▷동물방역과 서희진▷해양수산과 이진환▷감염병관리과 김명희▷환경정책과 이필희▷위기관리대응센터 임재은▷도시계획과 김인규▷공항정책과 이현지▷건축디자인과 장지욱▷농업기술원 김찬용·최진국

◇ 6급 승진

▷정책기획관실 김현경 ▷안전정책과 권구익 ▷자치행정과 신목산·김장훈▷청년정책과 이정순▷메타버스혁신과 유명진▷경제정책노동과 이주경▷기업지원과 김효진▷사회적경제민생과 서정민▷사회복지과 정민재▷공항정책과 신재선▷경북도립대학교 김기웅▷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 이재향▷예산담당관실 김태성▷정보통신과 김도연▷안전정책과 이경문▷재난관리과 엄태영▷공공시설과 김민조▷농식품유통과 김강호▷산림자원과 정규훈▷산림환경연구원 금교환·김동오·북부지원 금창호▷동물위생시험소 김상우·동부지소 정원석·서부지소 이명호▷토속어류산업화센터 이진희▷환경정책과 서명자▷환경안전과 황영미▷안전정책과 정진실▷재난관리과 김주동▷도시재생과 윤보라▷남부건설사업소 박상익▷건축디자인과 박민규·천정덕▷위기관리대응센터 엄상진

◇ 5급 전보

▷감사관실 이홍작미래전략기획단 김미화▷투자유치실 권태연▷예산담당관실 최규창▷법무혁신담당관실 박원석▷안전정책과 김성경·박창배▷재난관리과 전용진▷위기관리대응센터 이상화▷자치행정과 김종상▷회계과 마성진·김수미▷지방시대정책과 이동진▷인구정책과 우현구▷교육협력과 황영석▷과학기술과 김경영▷사회적경제민생과 안상훈▷사회적경제민생과 김용철·손영글▷교통정책과 이유정▷외교통상과 이경호▷문화예술과 김성훈▷문화산업과 박문관·손현석▷관광정책과 이형경▷체육진흥과 우대범▷환경정책과 김득종▷어르신복지과 윤소영▷농업기술원 총무과 도재균▷인재개발원 교육운영과 장태희·박현주▷보건환경연구원 총무과 이유옥▷환동해 총무민원실 임필규▷에너지산업과 김정윤▷해양수산과 오명호▷해양레저관광과 박원상▷동물위생시험소 운영지원과장 황진대▷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 염순욱·권종원▷빅데이터과 손명동▷친환경농업과 서경화▷잠사곤충사업장장 서열환▷산림자원과 박준일·허태형▷산림산업관광과 이상학·임일규▷산림환경연구원 서부지원장 황현장▷사방기술교육센터장 이종환▷산림자원개발원 자원개발과장 권영제▷동물위생시험소 축산물검사과장 김미숙·동부지소장 김성숙▷어업기술원 북부지원장 지상철▷재난관리과 정윤희▷환경정책과 이황임(환경5급)▷도시재생과 이유경▷하천과 김기수▷해양레저관광과 서재호▷북부건설사업소 도로정비과장 김기헌▷남부건설사업소 도로정비과장 조현고▷공공시설과 김상규▷문화유산과 공현정·손지성▷건축디자인과 최희수▷보건환경연구원 산업폐수과장 최현경·북부 환경분석과장 이준호

◇ 5급 파견

▷통계청 이상필▷국무조정실 전영구▷여성가족부 황재원▷원자력안전위원회 박종식▷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노병희▷베트남 호치민 통상주재관 김성재▷산림청 김현창▷국가철도공단 김영진

[안동=뉴스핌]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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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 노총에 110억원 편향 지원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심의하는 국회가 정부가 편성하지도 않은 양대 노총 지원 예산 110억원을 슬쩍 끼워 넣은 점은 정치권에서 관행처럼 이어온 '쪽지예산' 문제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국민 호주머니에서 나오는 돈이 정치권 이해관계에 따라 쓰이고 있는 것이다. 19일 국회 기후환경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환노위) 전체회의를 통과한 고용노동부 등 환노위 소관 예산안 예비심사보고서를 보면 고용노동부 취약노동자지원 사업 부문에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과 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에 각각 55억원씩 지원하는 사업 예산이 신규 반영됐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병도 소위원장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예산안등조정소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2025.11.17 pangbin@newspim.com 한국노총 지원 예산을 세부적으로 보면 한국노총이 운영하는 중앙근로자복지센터 승강기·에스컬레이터 교체에 40억원, 난방 설비 교체 5억원, 지하주차장 안전 성능 10억원이 반영됐다. 민주노총 지원 예산을 보면 민주노총 임차보증금 예산 55억원이 편성됐다. 양대 노총 지원 예산은 당초 정부 예산안에는 없었으나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민주당) 국회의원들이 민원성 쪽지예산을 받아 관련 예산을 집어넣었다고 전해졌다. 야권에서는 민주당이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양대 노총 쪽지예산을 끼워 넣었다고 의심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당선에 기여한 양대 노총에 대한 보은성 예산에 더해 내년 지방선거에서도 '함께 하자'는 정치적 메시지가 담겨 있다는 지적이다. 앞서 한국노총은 지난 6월 대통령 선거 때 당시 이재명 민주당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 선언했다. 민주노총은 대선 때 특정 후보 지지 선언을 하지 않았으나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개정안)을 강행 처리한 민주당과 노동 정책 노선을 같이 하고 있다. 양대 노총은 노동계에서 영향력이 큰 노동조합이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23년 기준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조합원은 각각 116만명, 108만6000명이다. 양대 노총에 소속된 조합원은 전체 노조 조합원 약 82%를 차지한다. 양대 노총을 우군으로 두면 압도적인 노동계 지지를 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우재준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제3노조, MZ 노조, 비정규직 노조를 지원하다고 했으면 그나마 명분이 있다"며 "민주노총이 정권 교체에 가장 크게 기여한 단체라는 건 국민 모두 알고 있고 지난 대선에서 한국노총조차도 이재명 후보를 지지했다"고 꼬집었다. 이어 "누가 봐도 정권 교체에 대한 대가성 지원 사업"이라며 "이 예산은 삭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SOC…지방선거 표심 노려 문제는 정치권 이해관계가 달린 쪽지예산이 난무할 수 있다는 점이다. 정치권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에서 올라오는 각종 민원을 들어줘야 해서다. 정부가 건설경기 부양을 위해 철도·도로 등 SOC 분야에 대한 재정 투입을 확대한다. [사진=뉴스핌DB] 당장 지방에 도로·다리를 깔고 보수하는 예산이 급증하고 있다. 국토교통위원회(국토위)는 하루 전인 지난 18일 전체회의를 열고 국토부 예산을 당초 정부안보다 약 2조 4000억원 증액했다. 증액된 예산은 대부분 지역 사회간접자본(SOC) 인프라 확충과 지역균형발전 사업에 배정됐다. 국토위는 특히 정부가 반영하지 않은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예산 100억원을 신규 배정했다.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 추진이 늦어지는 곳을 대상으로 국민체육센터와 같은 생활 SOC를 건설하는 돈을 정부가 일부 지원한다는 것이다. SOC 예산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를 거치며 눈덩이처럼 증가할 수 있다. 국토위는 말 그대로 예비심사일 뿐 실제로 예산을 깎고 늘리는 일은 예결위에서 하기 때문이다. 국회 안에서는 일부 예결위원은 벌써 쪽지예산을 수십장 받았다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쪽지예산에 혈세는 줄줄이 새고 있다. 감사원이 지난해 말 공개한 '국고보조금 편성 및 관리 실태'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부당 지원된 국비만 20개 사업으로 2520억원에 달한다. ace@newspim.com 2025-11-1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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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 김건희 두달 만에 공개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법원이 19일 김건희 여사 재판의 중계를 서증조사 전까지 일부 허용했다. 이에 피고인석에 앉은 김 여사의 모습이 약 두 달 만에 공개될 전망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는 이날 오전 10시 10분부터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김 여사의 속행 공판을 진행하고 있다. 법원이 19일 김건희 여사 재판의 중계를 서증조사 전까지 일부 허용했다. 이에 피고인석에 앉은 김 여사의 모습이 약 두 달 만에 공개될 전망이다. 사진은 김 여사가 지난 9월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재판에 출석한 모습. [사진=뉴스핌 DB] 앞서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이날 공판 전체에 대한 재판중계허가신청서를 제출해 재판부는 개정 직후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재판부는 "공익적 목적을 위한 국민적 알권리는 헌법적으로 요청되는 것으로 최대한 보장돼야 하지만, 재판의 확정까지 피고인이 무죄 추정을 받을 권리도 함께 보호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재판 중계의 범위를 정해야 하는데, 이 사건에 관한 서증에 나온 제3자의 개인정보·주민번호·주소 등을 공개할 경우 회복하기 어려운 법익 침해의 가능성이 있다"며 "19일 공판 중 공판 개시 후 서증조사 전까지에 한해 중계를 허가함이 상당하다"고 판단했다. 재판부가 중계 일부 허용을 선고한 직후 오전 10시 17분께 김 여사가 법정에 들어섰다. 검정색 코트에 흰색 마스크를 착용한 김 여사는 구치소 직원들의 부축을 받으며 피고인석에 앉았다. 이후 오전 10시 19분부터 서증조사가 진행돼 김 여사가 피고인석에 앉은 모습은 약 2분 동안 짧게 공개될 전망이다. 한편 이날 오전 재판에서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에 관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서증조사를 마쳤다. 나머지 서증조사는 오후 재판에서 이어질 계획이다. 오전 재판 종료 직후 일부 방청객이 "김 여사님 힘내세요. 사랑합니다"라고 외치자 김 여사는 꾸벅 인사하고 퇴정했다. hong90@newspim.com 2025-11-1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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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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