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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방부

기사입력 : 2024년01월15일 11:16

최종수정 : 2024년01월15일 11:16

◇과장급 인사

1월 15일부 ▲국방홍보원 미디어전략실장 이광제 ▲외교부(REAIM 준비기획단) 파견 무 박종일 ▲법무관리관실 규제개혁법제담당관 강정화 ▲지능정보화정책관실 소프트웨어융합팀장 진영미 ▲인사기획관실 인력정책과장 추동호 ▲보건복지관실 군인재해보상과장 정주라 ▲보건복지관실 감염병대응팀장 이종호 ▲군수관리관실 군수지능화팀장 장영재 ▲군사시설기획관실 국유재산과장 김신애 ▲군공항이전사업단 이전총괄과장 장성준 ▲국방전산정보원 데이터융합지원과장 정영임 ▲군사시설기획관실 군주거정책과장 안유진 ▲군수관리관실 재난안전관리과장 장동훈 ▲국방홍보원 경영지원부장 윤영탁 ▲지능정보화정책관실 지능정보화기획담당관 박동걸 ▲군사시설기획관실 건설관리과장 이상옥 ▲방위사업청(전투차량사업팀장) 인사교류 파견 근무 박민호 ▲강원도(국방협력관) 인사교류 파견 근무 김근희 ▲군사시설기획관실 부대건설과장 김진영 ▲국제정책관실 국제평화협력과장 오지승 ▲방위정책관실 사이버전자기정책과장 조선영 ▲방위사업청(인공지능로봇사업팀장) 인사교류 파견 근무 강성구

1월 18일부 ▲국방전산정보원 자원정보화과장 김영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 파견 근무 김진희 ▲군수관리관실 물자관리과장 심나영 ▲군사시설기획관실 환경소음팀장 신혜명 ▲지능정보화정책관실 데이터정책담당관 강연경

1월 22일부 ▲인사기획관실 군무원정책과장 신재연 ▲기획관리관실 기획총괄담당관 김후열 ▲군사보좌관실 의전담당관 이명재 ▲전력정책국 공통전력계획평가과장 양원석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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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8~9일 세상 뒤흔들 중대 발표"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으로 8일 내지 9일에 세상을 뒤흔들 중대 발표를 할 것이라고 예고해 관심이다. 6일 트럼프 대통령은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의 정상회담 자리에서 오는 8일이나 9일 매우 중요한 주제에 대해 "매우 큰 발표"를 하겠다고 언급했다. 카니 총리와의 회동 중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아주, 아주 큰 발표를 하게 될 것"이라면서 "가장 중요한 수준의 발표"라고 말했다. 이어 "무슨 내용인지는 말하지 않겠다"면서 "하지만 매우 긍정적인 발표"라고 궁금증을 낳았다. 그는 "이는 아주 중요한 주제에 관한, 수년간 나온 발표 중 가장 중요할 만한 것이 될 것"이라면서 "다들 꼭 지켜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뒤이어 스티브 위트코프 중동 특사 취임 선서식에 참석한 자리에서도 트럼프는 '며칠 내로 나올 크고 놀라운 발표'에 대해 "세상을 뒤흔드는"(earth-shattering) 소식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는 무역에 관한 것이 아니라 다른 것에 관한 것"이라며 "미국과 미국인을 위해 정말 지각을 뒤흔들 긍정적 발전이 될 것이며 이는 앞으로 며칠 내로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5월 13일부터 16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아랍에미리트를 순방할 예정인 만큼 중동 관련 이슈일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5-05-07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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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한덕수와 오후 단독 회동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단일화 논의를 위해 한덕수 예비후보와 오는 7일 저녁 만난다. 김문수 후보는 6일 입장문을 내고 "내일 오후 6시 한덕수 후보를 단독으로 만나기로 약속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포천=뉴스핌] 이형석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4일 오후 경기 포천시 신평리 장자마을을 찾아 한센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05.04 leehs@newspim.com 김문수 후보는 "이 약속은 후보가 제안했다"며 "단일화와 관련해 더 이상 불필요한 논쟁은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덕수 예비후보와 만날 장소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김문수 후보는 국민의힘 당내 경선에 참여했던 모든 후보를 만나 현안에 대해 대화하겠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 지도부에서 한덕수 예비후보와 단일화 시한을 못 박으며 압박하는 가운데 김 후보는 단일화 협상은 본인 주도로 이뤄져야 한다며 당무우선권을 발동했다. 김 후보는 "내일 실시하겠다고 발표한 불필요한 여론조사는 당 화합을 해치는 행위로 즉각 중단해야 한다"며 "당 지도부는 더 이상 단일화에 개입하지 말고 관련 업무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어 "이 시각부터 단일화는 전적으로 대통령 후보가 주도한다"며 "당은 즉시 중앙선대위를 중심으로 대통령 후보를 보좌해 선거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ace@newspim.com 2025-05-06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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