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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이슈]화우, 새 대표변호사 7인 선임...법률 시장 도약 새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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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 송무, 국제 업무 핵심 리더로 구성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법무법인(유) 화우(대표변호사 이명수)가 7명의 대표변호사를 선임했다.

화우는 조성욱(연수원 17기) 대표변호사, 이숭희 대표변호사(연수원 19기)가 연임됐고, 이민걸 변호사(연수원 17기), 김권회 변호사(연수원 20기), 정진수 변호사(연수원 22기), 류병채 변호사(연수원 22기), 이준상 변호사(연수원 23기)를 신임 대표변호사로 선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명수 업무집행대표변호사(연수원 29기), 강영호 경영전담변호사(연수원 30기), 시진국 경영전담변호사(연수원 32기) 등 총 3인의 경영진이 지난 1일 출범한 가운데, 3인 경영 체제의 중심 아래 새롭게 선임된 7명의 대표변호사가 해당 전문 업무 분야를 진두지휘하게 된다.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왼쪽 상단부터) 조성욱 이숭희 이민걸 김권회 정진수 류병채 이준상 이명수 대표 변호사 [사진=화우] 2024.01.11 peoplekim@newspim.com

이번 대표 변호사 7인 선임은 최근 화우가 법률 시장에서 최고의 전문그룹으로 부각된 금융, 기업 형사대응, 기업 자문, 기업 송무, 국제 업무 등 각 업무분야를 책임지는 리더로 선출함으로써, 화우가 해당분야에 최고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시장에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발판이 될 전망이다.

조성욱 대표변호사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지검 남부지청 검사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서울서부지검 검사장, 광주고검 검사장을 거쳐, 제23대 대전고검 검사장을 역임했다. 청와대 비서관, 법무부 기획조정실장, 국회파견검사, 국가청렴위 법무관리관 등 검찰, 청와대, 국회, 행정부의 각종 요직을 다양하게 경험한 유일한 법조인으로 평가된다. 2019년 화우에 합류해 국회를 비롯한 각 기관대응 등 각종 자문은 물론 검찰의 각종 기업형사사건, 자본시장법, 금융사건, 노동사건·중대재해사건 등 전반에 걸쳐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숭희 대표변호사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김·신·유 법률사무소에서 변호사 업무를 시작한 이래 법무법인 우방에 입사하여 현재 화우에 근무 중이다. 금융 분쟁, 금융 규제, 기업지배구조 등 분야의 손꼽히는 전문가이고 화우 금융그룹장으로 활동하며 화우가 금융 분쟁 및 규제 분야에서 명가로 거듭나는 데 성장 동력 역할을 했다.

과거 은행권의 KIKO 관련 소송, 금융투자업권의 ELS, ELW 관련 소송, 최근 내부통제 관련 행정소송 등에서 의미 있는 판결을 이끌어낸 주인공 중 한 명이기도 하고, 감독당국과 기업지배구조원의 각종 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현재 각종 사모펀드 관련 규제 및 분쟁 이슈에서 맹활약 중이다.

이민걸 신임 대표변호사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1991년부터 서울형사지방법원 판사를 시작으로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거쳐 2021년에는 대구고등법원 부장판사를 마지막으로 퇴직했다. 법원행정처 사법정책실장과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한 이민걸 대표는 2021년에 화우에 합류해 치킨 프랜차이즈 BBQ와 BHC간 계약 관련 분쟁 뿐만 아니라 최근 세간의 주목을 받은 남양유업 경영권 분쟁 등 주요 송무사건에서 활약하고 있다.

김권회 신임 대표변호사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1991년 법무법인 김신유에서 변호사 생활을 시작한 뒤 국제거래 및 Maritime업무 등을 경험한 후 2006년 법무법인 김신유가 화우와 합병함에 따라 화우에 합류했다.

화우 국제팀장과 국제그룹장 및 기업자문공동부문장을 맡으며 다국적 회사의 국내진출 및 Cross-border M&A 업무 및 국내 기업들이 해외 진출 관련한 업무는 물론 다양한 국제금융업무와 공정거래 업무 등 다양한 영역의 많은 업무를 처리한 경험이 있다. 베트남 사무소 개설 등을 지휘하였으며 2022년부터 현재 세계한인법률가회 (IAKL) 14대 회장직을 맡아 해외 로펌 및 해외 변호사들과의 네트워크를 다져왔다. 화우가 글로벌 로펌으로 도약하는 데 앞장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진수 대표변호사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후 서울민사지법 판사로 법조인 생활을 시작, 2007년 대법원 재판연구관을 거쳐 화우에 합류했다. 사회적으로 이슈가 됐던 한진그룹, 금호석유화학 그룹 등의 경영권 분쟁과 키코(KIKO) 사건, 주가연계증권(ELS) 사건 등 금융·파생상품 관련 분쟁 및 여러 기업집단 관련 형사, 상속 분쟁 등 각종 기업 관련 사건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이 있다.

여러 전문 업무 영역이 혼합된 사건들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총괄 업무에 능하고, 기업집단 관련 경영권 분쟁, 지배구조, 컴플라이언스, 정부관계 업무, 기업상사 형사 송무 등 다양한 법적 이슈에 관하여 가장 이해가 깊은 변호사로 평가받고 있다. 정대표는 지난 12년간 화우의 경영전담변호사와 업무집행대표를 맡아 경영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류병채 신임 대표변호사는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법무법인 화백에서 변호사 생활을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화우에 근무하며 기업자문 업무를 수행한 대표적인 베테랑 변호사다.

화우 기업자문그룹장, 기업자문부문장을 맡아 기업자문그룹을 이끌었으며, 주요기업들의 M&A, 컴플라이언스, 기업지배구조, 경영권 분쟁, 도산, 법제컨설팅 등 여러 분야에서 다수의 자문업무를 수행해왔고, 이와 관련된 소송에서도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냈다. 또한 부동산∙건설분야에서의 전문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유수 기업들의 부동산개발사업, 프로젝트 파이낸싱, 부동산신탁, 재건축∙재개발 관련 자문 업무도 맡아 왔다. 

이준상 신임 대표변호사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 후 1994년부터 2013년까지 각급 법원 판사를 거쳐 수원지법 파산부 부장판사를 마지막으로 퇴임했다. 2013년 화우에 합류해 국내외 대형 민, 형사 소송 관여는 물론 국제중재소송팀 팀장으로 활동했다.

2018년부터 2023년까지 6년간 화우의 경영전담변호사를 역임하며 2019년 세계변호사협회 (IBA) 서울총회를 성공적으로 치루는 등 화우가 해외에서 인지도를 확장하는 데 기여하였다. 변호사로서는 국내기업의 해외소송 및 해외기업(퀄컴, GE, BATK 등)의 국내 소송에서도 상당한 활약을 해왔으며 대한상사중재원을 비롯해 ICC, SIAC, AAA 등에 계류돼 있는 국제중재사건에서 국내외 회사를 대리하거나 외국기업의 국제소송 사건에도 깊이 관여하고 있다. 

이명수 업무집행 대표변호사를 포함한 3인의 경영진은 취임과 동시에 11개 전문그룹의 그룹장 등 선임을 통해 각 전문영역별 리더들의 세대 교체 등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는 한편, 금번 대표변호사 선임을 통해 고객 서비스 강화, 영업 현장의 리더십 확보 등 화우 성장 발전 전략의 기틀을 다진 것으로 보인다. 

새롭게 선출된 대표변호사의 임기는 2024년 1월 1일부터 시작되며 재임기간은 2년이다. 

people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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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교토, 숙박세 인상...韓관광객 부담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의 대표적 관광지인 도쿄와 교토가 관광객 급증으로 인한 오버투어리즘 대응을 명분으로 숙박세를 대폭 높이면서, 한국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의 일본 여행 비용이 앞으로 크게 올라갈 전망이다.​교토시는 오는 3월부터 숙박세 상한을 현행 1박 기준 최대 1000엔에서 1만엔으로 10배 올리는 계획을 확정했다. 1박 10만엔 이상 고급 호텔에 묵을 경우 1만엔의 숙박세를 별도로 내야 한다. 이는 일본 내 지자체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숙박세다.​도쿄도는 현재 1만엔 이상~1만5000엔 미만 100엔, 1만5000엔 이상 200엔을 부과하는 정액제에서, 숙박 요금의 3%를 매기는 정률제로 전환하는 개편안을 마련해 2027년 도입할 방침이다.​​정률제가 도입되면 1박 5만엔 객실의 경우 지금은 200엔만 내지만, 개편 뒤에는 1500엔으로 세 부담이 7배 이상 뛰게 된다. 숙박세 인상은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인기 도시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내 100여 곳의 지자체가 새로운 숙박세 도입을 검토하거나 이미 도입을 확정했다. ​일본 정부 역시 국제관광여객세(출국세)를 현행 1000엔에서 3000엔 이상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전반적으로 관광 관련 세금을 손보는 흐름이다. 일본 도쿄 츠키지 시장의 한 가게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음식을 먹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韓관광객, 日 여행 체감 비용 '확실히' 오른다 한국은 일본 방문객 수 1위 시장으로, 일본 관광세 인상은 곧바로 한국인의 일본 여행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어 1박 2만엔의 중급 호텔에 3박을 하는 가족여행의 경우, 도쿄도가 3% 정률제로 바뀌면 숙박세만 600엔 수준에서 7200엔 수준으로 불어난다는 계산이 나온다.​교토시의 경우 10만엔 이상 고급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프리미엄 여행' 수요층에는 1박당 1만엔의 세금이 추가되면서 사실상 가격 인상 효과가 발생한다.​여기에 출국세 인상까지 더해지면 항공권, 숙박, 관광세를 모두 합친 일본 여행 체감 비용 증가 폭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goldendog@newspim.com 2026-01-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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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집값 5년 새 30% '쑥'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경기도 내 신분당선 역 주변 아파트 가격이 최근 5년간 30% 넘게 오른 것을 나타났다. 강남과 판교 등 핵심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집값 상승을 견인하며 수도권 남부의 '서울 생활권 편입' 효과를 누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9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KB부동산 시세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20년 12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최근 5년 동안 용인, 성남, 수원 등 경기도 내 신분당선 역세권 아파트(도보 이용 가능 대표 단지 기준) 매매가는 30.2% 상승했다. 이는 같은 기간 경기도 아파트 평균 상승률인 17.4%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사진=더피알] 단지별로는 분당구 미금역 인근 '청솔마을'(전용 84㎡)이 2020년 12월 11억 원에서 2025년 12월 17억 원으로 54.5% 급등했다. 정자역 '우성아파트'(전용 129㎡) 역시 16억 원에서 25억 1500만 원으로 57.1% 뛰었다. 판교역 '판교푸르지오그랑블'(전용 117㎡)은 같은 기간 25억 7500만 원에서 38억 원으로 47.5% 올랐으며, 수지구청역 인근 '수지한국'(전용 84㎡)도 7억 2000만 원에서 8억 8000만 원으로 22.2% 상승하며 오름세를 보였다. 이러한 상승세는 신분당선이 강남과 판교라는 대한민국 산업의 양대 축을 직결한다는 점이 주효했다고 판단했다. 고소득 직장인 수요층에게 '시간'이 중요한 자산으로 인식되는 만큼, 강남까지의 출퇴근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주는 노선의 가치가 집값에 반영됐다는 평가다. 여기에 수지, 분당, 광교 등 노선이 지나는 지역의 우수한 학군과 생활 인프라도 시너지를 냈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신분당선은 주요 업무지구를 직접 연결하는 대체 불가능한 노선으로 자리매김해 자산 가치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신분당선 역세권 신규 공급이 드물다는 점도 희소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대부분 개발이 완료된 도심 지역이라 신규 부지가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9년 입주한 성복역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이 역 주변 마지막 분양 단지로 꼽힌다. 이 단지 전용 84㎡는 지난해 12월 15억 7500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에 따라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이 모인다. GS건설이 용인 수지구 풍덕천동에 시공하는 '수지자이 에디시온'(총 480가구)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 지역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신분당선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보기 드문 신축이라 대기 수요가 많다"며 "수지구 내 갈아타기 수요는 물론 판교나 강남 출퇴근 수요까지 몰리고 있어 시세 차익 기대감도 높다"고 전했다. dosong@newspim.com 2026-01-0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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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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