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스튜디오산타클로스ENT, 주연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미스트' 촬영 시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신작이자, 곽선영, 권유리 등 연기파 배우들의 대거 출연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영화 <미스트>(가제)가 오는 2024년 개봉을 목표로 지난 달 24일부터 촬영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영화 <미스트>(가제)는 평범한 삶에 균열이 생길 때의 감정과 상황을 어떻게든 해결해 보려는 이들의 처절한 몸부림 속에서 느끼게 되는 공포를 심도 있게 그려낸 미스터리 스릴러이다.

수영 강사로 일하며 홀로 딸 김소현(기소유)을 키우는 이영은 역은 배우 곽선영이 맡는다.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구경이>와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무빙> 등에서 다양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곽선영은 딸 소현이 보통의 아이들과 다르다는 것을 느끼며 평범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 딸의 비밀을 숨기려 애쓰는 영은으로 완벽히 변신할 예정이다.

곽선영 자이언엔터테인먼트│권유리 에스엠엔터테인먼트│이설 저스트엔터테인먼트│기소유 개인

고독사 현장 처리 업무를 담당하는 특수청소업체 팀원 김민 역은 권유리가 맡는다. 권유리는 드라마 <보쌈: 운명을 훔치다>, <굿잡> 등 사극에서 현대물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유려한 연기를 선보였다. 극중 김민 역은 예능에서 보여줬던 밝고 명랑한 모습과는 정반대의 감정적 결함을 가지고 있는 묘령의 여인으로, 극에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민(권유리)과 함께 고독사 현장 처리팀에서 근무하는 신입직원 박해영 역은 배우 이설이 맡는다. 이설은 영화 <믿을 수 있는 사람>으로 제 2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배우상을 수상해 주목받은 바 있다. <미스트>에서 친근하고 싹싹하지만, 문득 선을 넘는 행동으로 주변 사람을 불편하게 만드는 색다른 캐릭터를 연기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영은(곽선영 배우)의 딸 소현 역은 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 <나쁜 엄마> <우리들의 블루스> 등에서 활약한 아역배우 기소유가 맡는다. 평소엔 시크하지만 필요에 따라 웃음지을 줄 아는,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방법을 아는 아이로 엄마 영은이 사라질까 불안해하는 아이의 마음을 잘 표현할 예정이다.

여기에, 연기파 배우 길해연, 신동미, 허정도, 허지원, 염지영 배우와 함께 신예 유정후, 김승희 배우 등 다채로운 개성과 매력을 지닌 배우들의 합류가 영화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신동미 저스트엔터테인먼트│허정도 아티스트그룹오롯이│염지영 김승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미스트>는 2019년 단편영화 '하고 싶은 아이'로 제18회 미쟝센 단편영화제에 출품했던 김여정 감독과, 뮤직비디오 및 광고 등 다수의 영상을 연출한 이정찬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았다.

스튜디오산타클로스 배준오 대표는 "당사 보유IP인 네이버 웹툰 '침범'(공세리, 영영이 作)의 원안 시나리오인 <미스트>의 영화제작에 착수할 수 있게 된 것은 의미 있는 도전이다"고 의견을 밝히며,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견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존 사업영역인 매니지먼트는 물론, 영화·드라마·시리즈의 제작과 투자 및 배급에 있어서 매년 새로운 시도와 신선한 라인업을 선보이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위약금 면제… KT, 하루새 1만명 이탈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KT의 한시적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되자 가입자 이동이 본격화됐다. 면제 적용 첫날 KT 망 이탈자는 1만명을 넘어섰고, 전체 번호이동 규모도 평소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권희근 Customer 부문 마케팅혁신본부장이 KT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와 정보보안 혁신방안 기자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9 gdlee@newspim.com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84명은 SK텔레콤으로, 1880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알뜰폰 사업자로 옮긴 가입자는 2478명이었다. 알뜰폰을 제외하고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만 보면 같은 날 KT를 떠난 가입자는 5886명이다. 이 중 4661명이 SK텔레콤으로, 1225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체로 보면 번호이동 규모도 크게 늘었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으로, 평소 하루 평균 1만5000여 건 수준과 비교해 두 배를 훌쩍 넘었다. 업계는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로 해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데다 연말·연초를 앞두고 유통망을 중심으로 마케팅 경쟁이 격화되면서 이동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KT는 지난 12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 방식으로 위약금을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된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2:00
사진
'누적수익률 610만%' 버핏 바통 넘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미국의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CEO에서 공식 퇴임하며 60년 경영의 막을 내렸다. 버핏은 회장직을 유지하며 새 CEO 체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워런 버핏 [사진=블룸버그]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워런 버핏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버핏이 후계자로 지목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이 새해부터 버크셔 CEO로 취임했다. 버핏은 CEO직에서는 내려왔지만 회장직은 유지하며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본사에 출근해 에이블 CEO의 경영을 도울 계획이다. 에이블 신임 CEO는 2000년 버크셔가 당시 미드아메리칸 에너지(현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를 인수할 당시 회사에 합류했다. 이후 2018년부터 버크셔의 비(非)보험 사업을 총괄하는 부회장을 맡아왔다. 버핏은 지난해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 계획을 전격 발표한 바 있다. 그의 CEO 재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버크셔 A주 주가는 75만4800달러, B주는 502.65달러로 각각 소폭 하락 마감했다. 버핏이 회사를 인수한 1965년 이후 버크셔 주식을 보유해온 투자자들은 약 60년간 누적 수익률 610만%에 이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같은 기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배당 포함 수익률 약 4만600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버크셔는 보험사 가이코, 철도회사 벌링턴 노던 산타페(BNSF), 외식·소비재 기업 등 다양한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사로 성장했다. 지난해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817억달러(한화 약 552조원), 주식 자산은 2832억달러(약 410조원)에 달한다.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애플,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코카콜라, 셰브런 등이 꼽힌다. 버크셔 측은 포트폴리오 운용을 총괄할 투자 책임자 인선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버핏의 자산은 약 1500억달러(약 217조원)로, 그는 재산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버핏의 퇴임과 함께 매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연례 주주서한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그의 주주서한은 오랜 기간 비즈니스와 투자 철학을 담은 지침서로 평가돼 왔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3: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