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순천시가 해룡면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순천시립신대도서관 개관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노관규 순천시장과 나안수 시의회 부의장, 도서관 관계자, 신대도서관건립참여단, 시민 1000여 명이 참석해 신대도서관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특별한 진행자로 나선 AI(인공지능) 로봇과 함께 아이들이 캐릭터 의상을 뽐내는 런웨이가 펼쳐진 코스프레 이벤트와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진행된 삼색 가래떡 커팅식 등 아이부터 중장년까지 모두가 함께 즐기고 축하하는 이색적인 개관식이 진행됐다.
전남 동부권 최대 규모로 도서관의 순수한 역할을 넘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거점 공간이 될 것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는 독서 관련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요리 만들기와 댄스 등 다채로운 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의 거점 도서관으로서 역할과 함께 문화의 중심이 될 수 있는 복합문화 커뮤니티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10일부터 정상 운영중이며,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ojg234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