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단체장

속보

더보기

김동일 보령시장 "해양관광·에너지사업 집중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내년 예산안 9525억원 편성..."보령발전 여의주 물고 힘차게 비상"

[보령=뉴스핌] 오영균 기자 = 김동일 충남 보령시장이 4일 열린 제255회 보령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4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김동일 시장은 "지난 1년은 보령 첫 3선 시장의 중책을 무겁게 안고 달려온 시간이었다"며 "민선 6기와 7기의 연속성을 기반으로 좌고우면(左顧右眄)하지 않고 민선 8기의 힘찬 돛을 올린 것이 가장 큰 보람이자 행운"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김동일 보령시장이 4일 열린 제255회 보령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4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사진=보령시] 2023.12.04 gyun507@newspim.com

내년에는 원산도 소노앤호텔리조트 관광단지, 오섬 아일랜즈 사업을 비롯한 글로벌 해양레저 관광기반 구축, 수소·해상풍력·이차전지 등 에너지사업에 대한 실행 방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선진 복지행정을 강화하고, 시정 난제 해결을 위해 도전적이고 창의적으로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에 따른 내년도 예산편성 기본원칙도 설명했다. 일반운영비 등 경상경비는 2023년 대비 10% 일괄 감했으며, 행사성 경비는 동결 내지 축소했다고 밝혔다. 시설 사업은 시급하지 않은 신규사업은 보류했으며, 불요불급한 국외연수, 선진지 견학은 예산에 반영하지 않았다.

또 신규 보조사업과 기본구상을 위한 연구용역도 꼭 필요한 예산에 한해 최소한만 담았으며, 진행 중인 시설사업은 공정별 필요예산만 반영하고 대규모 현안 사업은 순기를 조정했다고 밝혔다. 주민숙원사업은 재해복구와 재난 시설물 정비에 중점을 두고,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우선적으로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김동일 시장은 "대망의 2024년 갑진년(甲辰年) 청룡의 해에는 보령발전의 여의주를 물고 힘차게 비상하는 푸른 용의 기운으로 주어진 길을 가겠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내년도 보령시는 올해보다 600억 원이 증가한 9525억 원의 예산안을 편성해 보령시의회에 제출했으며,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은 8500억 원, 특별회계는 1025억 원이다.

gyun50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