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분양

'서산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 문 열자 호평 쏟아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산시 첫 '아이파크', 최고 29층의 랜드마크 단지
12월 11일 특별공급 청약, 12일 1순위 청약, 21일 당첨자 발표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HDC현대산업개발이 공급하는 '서산 센트럴 아이파크'가 견본주택을 찾아온 고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충청남도 서산시에서 처음 선보이는 '아이파크' 브랜드 단지인 '서산 센트럴 아이파크'는 1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분양 관계자는 "견본주택에 공개된 유니트를 살펴본 대다수의 고객들에게서 '아이파크' 브랜드 아파트에 걸맞는 특화설계와 공간 구성 등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개관 첫날은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입장을 희망하는 고객들이 대거 몰리며 모형도를 비롯해 상담 부스, 유니트까지 곳곳에 발길이 이어진 것으로 밝혀졌다.

유니트 관람 후 상담을 기다리고 있는 최모씨(41세)는 "서산시에 처음으로 아이파크 브랜드 아파트가 분양한다고 해서 찾아오게 됐다"면서 "확실히 일반 아파트와는 달리 내부 인테리어나 공간 구성, 고품격 조경 계획 그리고 세대당 주차공간 1.59대 등 품질면에서 수준이 다르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고 호평했다.

새 아파트로의 이사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힌 박모씨(52세)는 "청약 가점과 상관없이 60%, 100% 추첨제 물량이 있어 청약은 무조건 할 계획"이라면서 "청약통장이 여러 개 있었으면 당첨 확률을 더 높일 수 있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을 내비치기도 했다.

업계에서는 인지도가 높은 HDC현대산업개발의 아이파크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시장에 나오기까지 청약을 미루는 이들이 상당수였던 데다가 올해 이 아파트를 끝으로 서산시의 신규 분양이 끝나는 점을 내세우며 뜨거운 청약 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서산 센트럴 아이파크'는 서산시 석림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4개동, 전용면적 84~116㎡, 총 410세대로 구성되는 아파트다.

단지는 세대 간 간섭을 최소화한 남향 위주로 배치된다. 전 세대는 필로티 설계가 적용되며, 4Bay 위주의 구조를 도입해 일조량 및 채광, 환기성을 극대화했다. 주거 동과 근린생활시설을 분리해 개방감 및 보행환경을 확보하고, 사생활 침해 방지에도 힘썼다.

단지 내에서도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약 1,070㎡ 규모의 중앙광장이 마련될 계획이다. 주차는 세대당 1.59대가 가능하도록 주차여건의 쾌적성도 확보했다. 특히 서산시 아파트 중 가장 높은 최고 29층 높이로 설계돼 개방감이 우수하며 이와 더불어 수요자들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과 트렌드가 반영된 커뮤니티 시설도 제공된다.

도보 거리에는 서산석림초와 서산석림중, 서산여중, 서산여고, 서산중앙고 등 초, 중, 고교가 모두 위치해 있다. 석림동 학원가와 인접해 있으며, 예천동 학원가로도 이동이 용이하다. 향후 서산중앙도서관(예정) 조성으로 교육여건 향상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주변에는 충청남도 서산의료원 및 서산중앙병원을 비롯해 서산시청, 서산시청2청사, 서산공용버스터미널 등 생활 편의시설이 들어서 있다. 또 롯데시네마, CGV, 서산먹거리골 등 문화시설과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이용이 편리하다.

석림동의 중심인 석림사거리와 맞닿아 있고 서해로, 중앙로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고 서해안고속도로 서산IC, 해미IC 이용도 수월하다. 특히 단지를 둘러싼 국도 29호선과 77호선을 통해 대산석유화학산업단지 및 서산오토밸리,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서산인더스밸리, 서산테크노밸리 등으로의 이동도 자유로운 여건을 갖췄다.

'서산 센트럴 아이파크'는 만 19세 이상 서산시 및 충청남도, 대전시, 세종시 거주자로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지역별∙면적별 예치 기준금액 이상 납입 조건을 충족했다면 1순위로의 청약이 가능하다. 주택 소유 여부와 상관없이 청약할 수 있으며, 재당첨 제한이 없고 대출 규제도 덜해 계약금 10% 완납 후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청약 일정은 12월 11일 특별공급 청약, 12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2월 21일에 실시한다. 계약은 24년 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단지의 전용면적 84㎡는 가점제 40%, 추첨제 60%가 적용된다. 전용면적 101, 116㎡는 100%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해 청약 가점이 낮은 수요자도 청약 신청을 통해 내 집 마련을 노려볼 수 있다.

자세한 분양 정보는 견본주택을 방문하거나 홈페이지의 사이버모델하우스 등을 통해서도 확인해 볼 수 있다. 견본주택은 충남 서산시 예천동 서산중앙호수공원 인근에 위치해 있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사우디 공항 이틀 연속 피격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이 11일(현지시간) 또다시 공격을 받았다. 전날 공격에 따른 사망자는 13명으로 늘었다. 사우디 동부 담맘의 킹파드 국제공항도 11일 새벽 인근에 발사체가 떨어진 데 이어, 이날 밤 공격을 받았다.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는 잇단 공격의 배후를 자처하며 사우디 공항 이용 자제를 거듭 경고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사우디 주도 연합군은 이날 "미확인 발사체"가 킹칼리드 국제공항 제4터미널을 겨냥해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우디 민간항공청은 부상자가 발생했다면서도 정확한 인원은 공개하지 않았으며,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다. 연합군은 공항 인근에서 순항미사일을 요격했으며, 동부주에서도 드론 1기를 격추했다고 덧붙였다. 전날 공격의 사망자는 당초 12명에서 13명으로 늘었다. 주사우디 인도대사관은 이날 부상자 가운데 자국민 1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부상자는 300명이 넘는다. 블룸버그통신은 지난 2월 말 이란 전쟁이 시작된 이후 사우디에서 발생한 단일 사건 가운데 가장 많은 사망자를 낸 공격이라고 전했다. 리야드 공항은 이 공격 이후 폐쇄된 상태다. ◆ 담맘공항·아람코 시설도 공격…후티 "공항 이용 말라" 재경고 후티 반군의 야히아 사레아 군 대변인은 이날 TV 연설에서 10일 리야드 공항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다. 담맘공항과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의 시설 두 곳도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사우디 정부와 아람코는 로이터의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사우디 민간항공청은 이날 밤 늦게 담맘 킹파드 국제공항이 공격받은 사실을 확인했다. 민간항공청은 "공항 시설에 대한 피해 평가와 안전 점검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당시 이동 중인 항공기에 타고 있던 한 목격자는 로이터에 현지시간 오후 8시30분(한국시간 12일 오전 2시30분)께 발사체가 계류 중인 항공기 옆 활주로에 떨어져 불이 났다고 전했다. 담맘공항은 사우디에서 세 번째로 큰 공항이다. 후티는 앞서 항공사와 공항 직원, 여행객에게 사우디 공항을 이용하지 말라고 다시 경고했다. 후티는 "경고를 심각하게 받아들이라"며 "요격 실패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사우디에 있다"고 주장했다. 후티는 사우디가 지난 24시간 동안 수도 사나와 근거지 사다 등 예멘 전역에 124차례 공습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 국제행사 예정대로 강행…금융지구 재택근무 전환 공격이 이어지는 가운데 리야드에서는 국제 에너지 행사가 예정대로 열렸다. 사우디 에너지부에 따르면 WPC 에너지(WPC Energy)가 주관하는 제25차 세계석유회의(WPC)가 이날 공항에서 약 10km 떨어진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회의는 15일까지 닷새간 이어진다. 국제에너지포럼(IEF) 장관회의도 이날 열렸으나 본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됐다. 다만 행사 참석과 참가자 이동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BP와 셸 경영진은 이번 행사 참석을 취소했다. 공동 주최국인 이탈리아의 질베르토 피케토 프라틴 에너지장관은 화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독일 경제부는 현지에 머무는 카테리나 라이헤 장관의 귀국 항공편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리야드 금융 중심지는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재택근무로 전환했다. 사우디 당국은 리야드의 모든 학교 수업을 11일부터 15일까지 원격으로 진행하도록 했다. 오는 26일 개막하는 사우디 최대 투자행사 미래투자이니셔티브(FII)의 개최와 참석자 안전 확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 행사에는 골드만삭스의 데이비드 솔로몬 최고경영자(CEO)와 블랙록의 래리 핑크 CEO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FII 주최 측은 "수천 명의 대표단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며 예정대로 개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사우디의 후티 공습에 미국이 동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우디는 지난달 후티가 홍해 연안의 전략 요충지를 장악하자 공습을 강화하고 예멘 정부군의 반격을 지원해 왔다. 후티가 장악한 예멘 외무부는 사우디가 군사행동을 이어가면 상호주의 원칙에 따라 더 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외무부는 알마시라TV를 통해 "사우디가 침략과 내정 간섭을 멈추지 않는 한 더 나쁜 일이 닥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공항을 공격했다고 밝힌 가운데, 2026년 10월 8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에서 연기와 불길이 치솟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10-12 05:51
사진
李대통령 "기존 분양계약자, 당초 약정대로 대출"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정부의 부동산 대출규제로 기존 분양계약자가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지적에 "대출약정을 하고 이미 분양받은 경우에는 당초 약정대로 대출이 가능하도록 지시했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이 지시가 이행되지 않고 있다면 추가 조치에 나서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한 이용자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나라를 믿고 분양받은 돈 없는 서민의 대출을 제한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하자 이같이 답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4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 2026.10.11 gomsi@newspim.com 이 대통령은 "변경 사실을 모르고 하시는 말씀인지, 아니면 여전히 시정되지 않은 현장이 있다는 것인지 알려 주시기 바란다"며 "후자라면 대출이 가능하도록 조치하겠다"고 했다. 수도권 주택공급 부족에 대해서는 전(前) 정부 시기 인허가 감소를 원인으로 지목했다. 이 대통령은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 이후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급감했던 주택건설 인허가와 착공이 이제 본격적으로 회복되고 있다"며 "지난 3년간 서울·수도권 인허가 공백으로 주택공급에 일부 차질이 생겼지만 조만간 정상화된다"고 말했다. 주택 인허가와 착공은 실제 입주 물량에 앞서 움직이는 선행지표다. 2022년 이후 인허가·착공 감소가 시차를 두고 현재 공급 부족으로 이어졌고, 현 정부 들어 공급 여건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을 부각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집값과 대출규제만으로 시장을 판단해선 안 된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금리, 경매 건수, 주택담보대출 연체율, 일시적 인허가 공백의 정상화, 주택·택지 공급 속도와 수량, 형평성을 위한 조세 정상화 등에도 관심을 가져 보시기 바란다"고 했다. gomsi@newspim.com 2026-10-11 15:2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