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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경기 예술인 네트워크 데이' 7~9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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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예술인들의 커뮤니티 활성화 마중물 기대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문화재단이 경기 예술인들의 커뮤니티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2023 경기 예술인 네트워크 데이'를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에 걸쳐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경기 예술인 네트워크 데이 포스터. [사진=경기문화재단]

재단에 따르면 지난 28일부터 선착순 모집을 시작한 '2023 경기 예술인 네트워크 데이'는 '경기도 예술인(단체) 조사'와 '찾아가는 예술인 정담회'를 통해 도출된, '예술활동 커뮤니티 육성과 예술인 간의 정보교류 활성화의 필요성'에 응답하여 준비된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번 행사는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에 걸쳐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경기상상캠퍼스 공간1986 멀티벙커와 경기문화재단 인계동 사옥에서 개최되며, 경기도 예술인과 문화예술 전문가가 모여 교류하는 장을 펼칠 계획이다.

12월 7일 첫날에는 '교차하는 팔꿈치'가 경기상상캠퍼스 공간 1986 멀티벙커에서 진행된다. '교차하는 팔꿈치'는 '전문예술 동호회 활동지원 사업: 팔꿈치'의 성과공유회로, '팔꿈치'는 구성원 서로가 팔꿈치 같은 지지대 역할이 되기를 독려하는 소규모 예술인 모임이다.

올해 사업 선정자들이 모여 서로의 예술모임 활동을 공유하고 다채로운 예술 네트워킹을 이어간다. 그뿐만 아니라 유튜브 채널 '널 위한 문화예술'의 제작자이자 운영자 이지현도 예술에 새로운 독창성을 일깨우는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12월 8일 둘째날에는 '2023년 경기도 예술인 라운드테이블'이 경기문화재단 인계동 사옥 2층에서 진행된다. 중앙과 지역, 그 사이에서 또는 사이를 넘어 살아가는 경기도 예술인과 주변부의 이야기를 듣고 나누는 시간이 될 것이다.

1부에서는 '경기도에서 예술로 진입하는 방법'에 대해 문화재단 관계자와 경기도 청년 예술인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이야기를 나눈다. 이어서 2부에서는 로컬·예비·청년 예술인과 예술창업자, 기획자 등 다양한 예술 관계자들이 모여 '경기도에서 예술하기 위한 4가지 오픈테이블'로 머리를 맞대는 시간이 이어진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예술인 전문 상담 프로그램과 깜짝 고민 해결 박스가 함께하는 행사가 진행되며 예술 활동에 유익함을 더하고자 한다.

12월 9일 마지막날에는 '경기예술인을 위한 예술짚(ZIP)'이 경기상상캠퍼스 공간 1986 멀티벙커에서 펼쳐진다. 경기예술인지원센터 자립지원 사업이 진행된 5년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본 행사는 지원사업을 통해 사업이 확장되어 가는 예술인들의 진짜 이야기를 듣는 북콘서트이다.

저자 중에서 세계 대회를 석권한 국가대표 비보잉 크루 퓨전엠씨, 엄마예술가 박혜원과 다원예술팀 소울크로싱이 자리를 빛낸다. 북콘서트를 축하하는 가온 솔로이스츠의 고품격 클래식 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북콘서트에서는 자립지원사업 맞춤형 소개와 예술인들의 진솔한 대화가 이어질 것이며, 이를 통해 예술인들의 풍성한 교류가 마무리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흘간 이어지는 '2023 경기 예술인 네트워크 데이' 사전 접수는 경기예술인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진행 중이다. 예술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경기예술인지원센터 홈페이지 내 나누기·구하기 페이지를 통해 8일~9일 이틀간 동료를 구해 행사에 참석하는 예술인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뮤지컬 '레베카 앙코르' 티켓을 증정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 참석자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2023 경기 예술인 네트워크 데이 행사를 통해 개별적으로 활동하던 예술인이 모여 교류가 확장되기를 바란다"며 "예술인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적인 행사인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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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살인 20대 여성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했다. 서울북부지검은 9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20) 씨 이름과 나이, 머그샷을 공개했다. 신상은 이날부터 오는 4월 8일까지 30일간 공개된다. [사진=서울북부지방검찰청]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20세 김소영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검찰은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지난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하거나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살인·마약류관리법 위반 등)를 받는다. 피해자들 중 2명은 숨졌고 1명은 치료를 받고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지난달 19일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김 씨가 피해 남성으로부터 고급 식사 등을 제공받는 등 본인 경제력으로는 불가능한 경험을 할 기회로 삼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씨가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는 결과도 나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김 씨에 대한 사이코패스 진단 평가(PCL-R) 결과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는 판명 결과를 검찰에 송부했다.  사이코패스 진단검사는 냉담함, 충동성, 공감 부족, 무책임 등 사이코패스 성격적 특성을 지수화해서 도출한다. 총 20문항으로 이뤄졌으며 40점 만점이다. 통상 25점 넘으면 사이코패스로 분류되는데 김씨는 기준치 이상 점수를 받았다고 알려졌다. 한편 피해자로 추정되는 남성 2명이 추가로 드러나면서 경찰은 김 씨 여죄를 수사 중이다. calebcao@newspim.com 2026-03-0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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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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