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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삼성전자

기사입력 : 2023년11월29일 09:30

최종수정 : 2023년11월29일 09:30

[디바이스경험(DX)부문]

◇ 부사장 승진

▲강동훈

▲강태우

▲김성은  

▲김평진

▲김형로        

▲박태상       

▲배일환       

▲백종수       

▲서보철       

▲손태용        

▲심재현       

▲양병덕       

▲여태정       

▲육근성       

▲윤영조        

▲윤주한       

▲이승엽       

▲이주형       

▲이형우       

▲임성택        

▲정진국       

▲정혜순       

▲조성훈       

▲차경환       

▲최동준

▲최  순       

▲홍경선       

▲황인철

 

◇ 상무 승진

▲고현목       

▲곽원근       

▲김경택       

▲김범준       

▲김상현


▲김수연       

▲김재관       

▲김종현       

▲김종현       

▲김한조

▲나원만       

▲명승일       

▲문준기       

▲박상영       

▲박영민

▲박은중       

▲박형신       

▲박환홍       

▲배윤수       

▲백혜성

▲서현석       

▲손왕익       

▲송문경       

▲신병무       

▲안영모

▲윤기영       

▲윤성현       

▲이광재       

▲이규철       

▲이명재

▲이선웅       

▲이승환       

▲이영아       

▲이재호       

▲이태호

▲이현수       

▲임윤모       

▲장경모       

▲전형민       

▲정석희

▲정세환       

▲정진희       

▲정홍욱       

▲조근수       

▲천홍문

▲최명진       

▲최민기       

▲최상선       

▲최연호       

▲최원서                

▲최종민       

▲한석근       

▲허정철       

▲Charlie Zhang

 

◇ Master(마스터) 선임

▲김세현       

▲양칠렬       

▲이해준       

▲천정남       

▲홍태화

 

[반도체(DS)부문]

◇ 부사장 승진

▲강동구     

▲강석채     

▲김동욱     

▲김성한     

▲김일룡       

▲김중정     

▲박상권     

▲박세근     

▲서원주     

▲성덕용     

▲오재균     

▲윤하룡     

▲이승재     

▲이정삼     

▲이종호

▲이한관     

▲전신애     

▲조학주     

▲편정우     

▲현상진

▲황완구     

▲황희돈     

▲Balajee Sowrirajan

 

◇ 상무 승진

▲권기록     

▲권기성     

▲김병승     

▲김석영     

▲김인철

▲김태영     

▲김형옥     

▲김희열     

▲남덕우     

▲문석진     

▲문태호     

▲박상욱     

▲선종우     

▲우준명     

▲우현수     

▲윤상용     

▲이명준     

▲이병현     

▲정성훈     

▲정춘화     

▲조근휘     

▲최종근     

▲최효석  

 

◇ Fellow(펠로우) 선임

▲Shigenobu Maeda

 

◇ Master(마스터) 선임

▲김락환     

▲김태곤     

▲박창민     

▲성유창     

▲심지혜

▲이찬민     

▲이천안     

▲정재훈     

▲지대현 

 

leeiy52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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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파기환송' 향후 재판 절차는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재판을 다시 받게 되면서 향후 절차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전합)는 1일 오후 3시 이 후보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상고심 선고기일에서 10(파기환송)대 2(상고기각) 의견으로 이 후보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판결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대법원이 소송기록을 서울고법으로 송부하면 배당 절차가 진행된다. 단 기존 2심을 진행한 재판부는 배당에서 제외되며, 재판부 배당 후 본격적인 심리가 재개된다. 재판부 배당은 이르면 이번 주 안에 결정될 수 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노총과의 정책협약식을 마치고 나서고 있다. 이날 대법원은 이재명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2심 판결을 파기 환송했다. 2025.05.01 yooksa@newspim.com 이번 사건은 대법원이 원심의 무죄 선고를 파기하고 유죄 취지로 환송한 사건이다. 대법원판결은 기속력(구속력)이 있기 때문에, 이를 뒤집을만한 중대한 증거가 새롭게 제기되지 않는 이상 파기환송심은 대법원판결 취지에 따라 심리를 진행하게 된다. 앞서 1심은 이 후보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에 파기환송심에서도 피선거권 박탈에 해당하는 선고가 나올 수 있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으로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확정받으면 당사자는 향후 5년간 피선거권이 박탈돼 공직선거에 출마할 수 없다. 다만 이번 사건으로 이 후보의 형이 확정되기까진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파기환송심 심리와 선고 자체도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데, 파기환송심이 선고를 단시간에 낸다고 해도 피선거권 박탈형이 나온다면 이 후보가, 반대의 경우엔 검찰이 재상고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결국 사건은 다시 대법원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크다. 게다가 상고이유서는 20일 안에 제출하면 되기 때문에, 이 후보가 재상고를 결정하는 상황이 온다면 최소 20일은 벌 수 있다. 이러한 과정을 고려했을 땐 이 후보의 형 확정은 '6·3 조기대선' 전까지 나오기 어렵다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그리고 이 후보에 대한 유죄 확정이 대선 이후로 넘어가고 이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될 경우 '헌법 제84조'에 대한 논란이 치열하게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헌법 제84조는 '대통령은 내란 또는 외환의 죄를 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재직 중 형사상의 소추를 받지 아니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법조계 안팎에선 대통령의 불소추 특권 범위를 임기 도중 기소되지 않는 것으로 해석해야 하는지, 당선 전 기소된 사안도 포함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결국 이에 대한 해석이 헌법재판소로 넘어갈 수 있다는 관측도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hyun9@newspim.com 2025-05-01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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