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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인큐베이터] 창진원, 스타트업 요람에서 글로벌 창업대국 건설 총력

기사입력 : 2023년12월01일 06:10

최종수정 : 2023년12월05일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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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력 확보·딥테크 육성·규제혁신 앞장
창업 전생애 걸쳐 특화된 프로그램 진행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예비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문턱을 넘고 이제는 기업가정신이 무엇인지를 알게 됐습니다."

2020년 창업진흥원이 진행한 예비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창업에 나선 이미선(가명·40)씨는 당시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창업을 했다. 경력단절 여성이었지만 예비창업프로그램으로 홍보 영상을 제작하는 앱을 제작한 그는 이제 새로운 창업으로 피봇(Pivot:새로운 창업으로 방향을 전환하는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그는 "당연히 실패를 맛봤지만 그 실패를 토대로 고객의 니즈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접목할 기술의 수준을 높이는 데만 애쓸 게 아니라, 실제 어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 핵심적인 기술을 갖추고 있느냐가 먼저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

창업진흥원은 예비창업지원부터 글로벌 창업에 이르기까지 실제 창업자들이 시장으로 향할 수 있는 마중물을 제공하고 있다. 2009년에 설립된 중소벤처기업부의 산하기관으로 '국민과 함께 창업의 미래를 여는 혁신창업 파트너'의 기치를 내걸고 있다.

글로벌 경쟁력 확보·딥테크 육성·창업규제 해소 추진

올해 초 창진원은 '중기부 산하기관 핵심미션 워크숍'을 통해 창진원의 핵심미션 이행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핵심미션제'는 민간의 성과관리 기법을 중기부와 소속 산하기관에적용해, 불필요한 업무를 줄이고 성과 중심의 업무체계를 구축하고자 이영 장관이 도입한 제도로 꼽힌다.

올해 창진원의 핵심미션은 ▲스타트업 글로벌 경쟁력 제고 ▲딥테크 스타트업 집중 육성 ▲창업규제 발굴·개선 전사적 노력 등이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국내 최대 규모 스타트업 행사인 '컴업(COMEUP) 2023' 행사가 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개막 되었다. 개막식에는 이영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박재욱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 박지원(지올팍) 신드롬즈 대표 등의 국내 컴업 참여자, 사미 빈 이브라힘 알후세이니(Sami bin Ibrahim Al-Hussaini) 사우디 중기청장, 압둘아지즈 알 리시(Abdulaziz Al-Risi) 오만 중기청 부청장, 마크-앙투안 쟈메(Marc-Antoine Jamet) 코스메틱밸리 이사장등 해외 정부 기관과 글로벌 기업이 참여했으며 10일까지 계속 된다. 2023.11.08 yym58@newspim.com

스타트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국내·외 파트너와의 협업 강화에 방점을 찍었다. 글로벌 대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재외공관과의 협업으로 해외거점을 확대하는 등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해외진출 지원에 박차를 가했다.

창업이민종합지원 창업이민종합지원시스템(OASIS) 등을 활용해 해외 인재·자본의 원활한 국내 유입환경을 조성, 국내 창업생태계의 글로벌화에도 힘을 모았다.

디지털 경제시대의 기술력 확보와 선점을 위해 딥테크(신산업) 스타트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국정과제에 포함된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신산업 분야 초격차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촉진해 글로벌 스타트업으로의 성장 잠재력도 키워나가고 있다.

정부의 규제혁신 의지에 발맞춰 창업 현장의 규제를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데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김용문 창진원장은 "핵심미션제의 도입은 중기부와 실질적인 '정책원팀'을 구축하는 혁신적인 시도"라며 "글로벌 창업생태계의 다양한 혁신 주체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글로벌 창업대국을 건설하는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요람부터 글로벌 유니콘까지…창업 전생애 걸친 특화 프로그램 진행

창업진흥원은 국내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글로벌 유니콘이 되기까지 창업 전생애 대상 특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실제 프로그램을 보면 ▲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창업도약패키지 ▲민관공동창업자발굴육성(TIPS) ▲창업중심대학 ▲공공기술 창업사업화 지원사업 ▲생애최초 청년창업 지원사업 ▲재도전성공패키지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 ▲사내벤처육성프로그램 ▲지역기반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지원 ▲혁신분야 창업패키지(소재·부품·장비 스타트업 100) ▲혁신분야 창업패키지(신산업 스타트업 육성) ▲글로벌기업 협업 프로그램 ▲혁신분야 창업패키지(비대면 스타트업 육성사업)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 등이 있다.

이 가운데 예비창업패키지는 그야말로 첫 창업을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지원예산만 650억5500만원으로 992개사가 지원을 받았다. 평균 5000만원에서 최대 1억원에 달하는 창업사업화 자금이 투입됐다.

김용문 창업진흥원장(왼쪽)이 스타트업 '웨이브라이프스타일테크'의 로봇키친 구동 장면을 보고 있다. [사진=창업진흥원] 2023.08.10 victory@newspim.com

또 팁스 프로그램 역시 주목을 받는다. 민관이 함께 참여해 창업자를 발굴·육성한다. 프리팁스는 엔젤투자를 유치한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아이템의 구체화를 위한 사업화 자금을 1년간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한다.

팁스는 운영사의 엔젤투자금(1~2억원 내외)에 정부의 기술개발(R&D)자금(최대 5억원)을 매칭해 지원하고, 창업사업화 자금(최대 1억원), 해외마케팅자금 (최대 1억원)을 연계지원한다.

포스트팁스는 제품·서비스의 상용화(사업화) 또는 국내외 마케팅(판로확대 등) 등 사업 고도화를 위한 자금을 2년간 최대 5억원을 지원한다.

창업중심대학 프로그램은 대학의 역량을 활용해 예비 창업자의 기업가정신 촉진, 창업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한 성장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올해 750여개사에 674억원이 투입됐다.

비대면 스타트업 육성사업 역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비대면 분야 업력 7년 이내의 기업이 대상이다. 사람과 사람이 직접적으로 대면하지는 않거나 대면을 최소화할 수 있는 서비스나 제품을 말한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비대면 시장이 급성장한 영향에 여전히 비대면 비즈니스 모델 시장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올해에만 274개사에 410억7500만원이 투입됐다.

창업진흥원은 국내 창업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해외기관, 기업, 대학 등과 교류 및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자료=창업진흥원] 2023.11.27 biggerthanseoul@newspim.com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은 투자실적이 20억원 이상 100억원 미만의 업력 7년 이내의 창업기업에 대한 지원이다. 신시장 조사, 국내외 유통망 구축 등 시장개척자금을 비롯해 해외진출지원 프로그램 참여, 특별보증 최대 50억원, 정책자금 최대 100억원 등이 지원된다. 

기술혁신개발 R&D 최대 20억원 지원,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연계지원, 방송광고 지원 프로그램 등이 이어진다.

김용문 창진원장은 "국내 유일의 창업지원 전담 기관으로 정부혁신과 일자리 창출에 힘을 쏟고 있다"며 "글로벌 창업생태계의 중심에서 혁신·성공창업을 실현하고 국내 창업생태계를 고도화하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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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원, 동점포... 일본전 11연패 막아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6-7로 뒤진 9회말 투아웃. 류지현호가 또 다시 볼넷 12개를 쏟아내며 일본전 11연패의 벼랑에 선 순간, 김주원이 극적인 동점포를 날렸다. 한국 야구가 프로 1군 선수로 대표팀을 꾸린 국제 대회에서 일본을 꺾은 최근 사례는 2015년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4강에서 4-3으로 이긴 것이다. 이후 2017년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예선에서 7-8로 진 것을 시작으로 이날까지 일본과 1군 대결에서 1무 10패를 기록했다. 이날 류지현호는 1차전처럼 3점을 먼저 뽑자마자 불펜 투수의 난조로 곧바로 동점을 내주고 역전을 허용했다. 선발 정우주 이후 나선 오원석(3실점)-조병현(2실점)-김영우(1실점)-박영현-배찬승(1실점)-김서현이 이어 던지며 1, 2점차로 내내 끌려가다 어렵게 무승부를 만들어냈다. 안현민. [사진=KBO] 이날 kt의 슬러거 안현민이 일본의 세이브왕을 두들겨 이틀 연속 대형 홈런포를 터뜨린 게 한국 야구팬에게 위안이 됐다. 선발로 나선 한화의 영건 정우주도 호투했다. 최고 구속 154㎞를 찍으며 3이닝 무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일본 타자들을 봉쇄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1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K-베이스볼 시리즈 일본과 2차전에서 7-7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류지현 감독과 한국 야구 대표팀. [사진=KBO] 한국은 이날 신민재(2루수)-안현민(우익수)-송성문(3루수)-한동희(1루수)-문보경(지명타자)-문현빈(좌익수)-김주원(유격수)-최재훈(포수)-박해민(중견수) 순으로 타순을 꾸렸다. 정우주가 내려간 4회초 곧바로 3실점 하며 동점을 허용한 한국은 4회말 2사 1, 2루에서 신민재의 안타로 4-3을 만들었다. 일본은 다시 5회초 반격에서 3점을 추가해 6-4로 역전했다. 한국은 7회말 공격에서 1사 후 만루 기회를 잡았다. 대타 박동원의 외야 희생플라이로 1점을 따라붙었다. 일본은 8회초 공격에서 한국의 6번째 투수 배찬승으로부터 또 밀어내기 득점을 뽑아내 2점 차 리드를 되찾았다. 일본은 이날 7점 가운데 4점을 밀어내기로 얻어냈다. 한국은 전날 일본에 사사구 11개(볼넷 9개)를 내줬고, 이날은 볼넷만 12개를 헌납했다. 그러나 5-7로 끌려가던 한국은 8회 안현민에 이어 9회 김주원 등 젊은 선수들의 대포 한 방씩으로 기어이 동점을 만들었다. 안현민은 8회 일본의 5번째 투수 다카하시 히로토를 상대로 비거리 120m 좌중간 솔로 홈런을 때렸다. 일본은 9회말 마무리 투수 오타 다이세이를 올렸다. 오타는 2024년 29세이브에 평균자책점 0.88을 찍은 일본의 간판 클로저다. 김주원은 오타의 3구째를 통타 우중간 담장을 넘겨 도쿄돔을 순간 도서관으로 만들었다. 김주원이 16일(한국시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K-베이스볼 시리즈 일본과의 두 번째 경기 9회말 투아웃에서 동점 홈런을 때리고 있다. [사진=SBS 중계화면 캡처] 김서현은 이날 한국이 6-7로 뒤진 9회초 마운드에 올라 1안타 1볼넷을 내주며 1사 1, 3루 위기를 맞았으나 침착하게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쳐 극적인 무승부의 발판을 놓았다. 타선에선 송성문이 돋보였다. 전날 3번 지명 타자로 나와 4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으로 인상적인 플레이를 보였던 송성문은 이날 경기에서도 5타수 2안타 2타점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우리 선수단은 17일 귀국하며 2026년 1월 사이판 전지훈련을 위해 재소집할 예정이다. 일본과 다음 맞대결은 2026년 3월 일본에서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이다. psoq1337@newspim.com 2025-11-16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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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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