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함안군의 민선 8기 공약사업 이행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16일 함안군에 따르면 민선 8기 군수 공약사업은 5대 분야 61개 사업으로 복지·교육 9건, 지역경제 9건, 농업 13건, 문화·관광 12건, 균형발전 18건이다.

61개 공약사업 중 완료 및 이행 후 계속추진 7건, 정상추진 47건, 일부추진 3건, 보류 4건 등대부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 15일 군청 별관 3층 회의실에서 오세율 평가단장을 비롯한 공약이행평가단 위원, 공약사업 주관부서장 등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민선 8기 공약이행평가단 회의가 열렸다.
오세율 평가단장은 "지난 9월 세계유산 등재에 따라 가야문화수도 세계유산도시 함안으로 성장,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면서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이 성실히 이행되어 군민 모두가 행복한 함안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약이행평가단은 단장을 포함해 총 13명으로 지난해 9월27일부터 민선 8기 임기까지 공약사업 이행 여부 전반에 대한 평가 및 건의·자문, 실천계획 변경에 대한 의견 제출 등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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