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경남도 '경남 청년콘서트' 경상국립대서 개최…청년예술가 발굴‧지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상 형동생사이, 음반 발매 과정 지원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의 B.T.S 탄생을 예고했다.

경남도는 지난 10일 경상국립대학교 GNU컨벤션센터에서 청년 예술가 발굴‧지원을 위한 '경남 청년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경남 청년콘서트는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다섯 번의 예선과 본선 경연을 통해 결선 진출에 성공한 5개 팀의 경연과 함께 인기가수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사전 예매를 시작한 지 5일 만에 1천여 석이 매진될 정도로 도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박완수 경남지사가 10일 오후 경상국립대학교 GNU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남 청년콘서트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도] 2023.11.11

박완수 경남지사는 결선 진출에 성공한 청년예술가들을 만나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박 지사는 "경남도는 지역 청년들이 놀고 즐길 수 있는 문화를 구축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며 "문화예술분야의 경진대회를 다양하게 개최하고 발전시켜서 훌륭한 예술가들이 경남에서 많이 나올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콘서트에서는 결선에 진출한 청년예술가와 도지사의 도민의 노래 합동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결선 진출팀에 대한 상장 수여, 축사, 경연과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경연에는 일루시온, 목소리, 형동생사이, 김재현, 신진욱이 참가해 열띤 무대를 선보였다. 심사위원으로는 진주 출신 작곡가 배드보스와 가수 김경현(대표곡 Don't Cry), KBS공채 개그맨 '조충현'이 참석해 심사와 함께 격려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대상의 영광은 '형동생사이'에게 돌아갔다. 형동생사이는 "경연이라는 것을 잊을 정도로 즐거운 시간이었는데 우승까지 하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며 기쁨을 전했다. 대상 수상팀에게는 진주 출신 작곡가 '배드보스'(조재윤)가 작곡과 프로듀싱 등 음반을 발매하는 전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어 거창 출신 가수 21학번(대표곡 스티커사진)과 슈퍼스타K5 우승자 박재정(대표곡 헤어지자 말해요), 쇼미더머니9 3위 래원(대표곡 느린심장박동) 등 경연 프로그램 출신의 인기가수가 관객들과 소통하며 콘서트의 열기를 더했다.

콘서트의 진행 과정을 돕기 위해 진주대학생연합봉사단 '위더스' 소속 청년 17명이 직접 나서 대규모 행사를 안전하게 치르는데 힘을 실었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