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안심 거주 가능 제주 민간임대주택 '아주 더 하이클래스' 11월 공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올해 초 전국적인 전세 보증금 사기 피해 사건이 발생하고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수요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이에 수요자들은 걱정 없이 안심 거주할 수 있는 단지를 찾아 나서고 있다.

지난달 24일 '직방' 설문조사에 따르면 올해 가장 관심이 큰 부동산 정책으로 '전세사기 근절 및 피해자 지원(29%)'이 가장 많이 꼽혔다. 특히 무주택자의 경우 절반에 달하는 45%가 해당 항목을 선택했다. 전세 보증금 사기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면서 정부가 피해자 지원 및 대비책 마련에 나서고 있지만 부동산 시장의 불안감은 여전히 높은 상황이다.

아주 더 하이클래스

또 최근 세계 주요국을 중심으로 고금리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목표치인 2%로 감소하는 시기가 당초 예상보다 늦은 2025년 상반기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달 30일 한국은행은 '주요국 디스인플레이션 현황 및 평가' 보고서에서 "주요 예측 기관들은 물가 목표 2% 도달 시점을 미국은 2026년께, 한국은 2025년 상반기 중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전망은 현재 중동 사태가 일부 반영된 것이며, 물가 목표 수렴 시기가 2025년 상반기라는 것은 최소 내년까지는 금리 인하를 기대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그만큼 수요자들이 겪는 고금리 고통도 계속 이어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전세 사기 피해, 고금리 등 현재 부동산 시장에서 수요자들은 내 집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따라서 조금이라도 자금 마련 부담을 덜어주고 혜택이 많은 단지들에 수요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아주건설이 시공하는 고급 민간임대주택 '아주 더 하이클래스'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일원에서 11월에 공급할 예정에 있다.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되는 이곳은 취득세, 재산세, 양도세 걱정 없이 10년간 거주할 수 있으며, 이러한 이유로 안정적 투자주거 상품으로도 불리고 있다. 주택소유 여부나 소득수준 등 입주 조건도 까다롭지 않으며 만 19세 이상이면 전 국민 누구나 청약에 나설 수 있다.

이에 더해 민간임대주택 특성상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에서도 집값 상승에 대한 우려가 적다. 또한, 임대사업자의 동의하에 계약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해 향후 가격 프리미엄을 노려볼 수 있어 메리트 있는 단지로 손꼽히고 있다. 또 이곳은 HUG(주택도시보증공사)가 보증하는 안심사업장으로 입주민이 안심 거주할 수 있는 곳이다.

'아주 더 하이클래스'는 지하 1층~지상 최고 4층, 총 17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99~239㎡, 167가구로 구성된 단지다. 전용면적별 △99㎡A 108가구 △99㎡B 36가구 △99㎡C 2가구 △99㎡D 1가구 △220㎡ 10가구 △239㎡A 5가구 △239㎡B 5가구가 공급된다. 입주민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중대형 타입의 다양한 평면 구성으로 품격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단지는 타입별 서비스 면적이 최소 11평부터 최대 약 83평에 달하며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했다. 또 수요자들의 높은 선호도와 희소성 있는 대형평형 위주로 구성되는 하이엔드 명품 주거단지다. 전 가구 남향 위주로 배치, 펜트하우스와 메조넷(복층타입), 애틱(다락타입), 오픈발코니 적용 등 하이엔드 주거공간 설계 및 고품질 마감재를 사용할 계획이다(일부세대적용). 동 간 거리도 넉넉하게 확보해 입주민들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해줘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주부특화 듀얼웨이현관, 대면형 특화주방, 상부유리장 등 주부들을 위한 특별한 공간 및 자녀교육을 위한 방음스터디룸과 산소방도 마련된다(일부품목옵션). 또 습기에 강한 자재 및 시스템을 적용해 입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을 제공한다. 하이엔드 단지인 만큼 전 가구 지하주차장이 마련되며, 가구당 1.9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을 확보해 주차대란도 방지할 전망이다.

또한 '아주 더 하이클래스'는 제주 영어교육도시와 인접해 있다. 제주 영어교육도시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일대 379만㎡ 규모로 조성된 교육 특화 단지다. 노스 런던 칼리지에잇 스쿨(NLCS), 브랭섬홀 아시아(BHA), 세인트 존스베리 아카데미(SJA), 한국국제학교(KIS) 등 국내에서 고등학교 학력을 인정받는 국제학교 4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자체 셔틀버스도 운영해 학부모들의 자녀 안전 걱정을 덜어주고 있다. 자차로는 약 10분 이내로 이동이 가능해 자녀들의 통학 환경이 우수할 것으로 보인다.

'아주 더 하이클래스'는 입주와 동시에 다양하고 풍부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제주신화월드, 신세계아울렛도 인근에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신화월드에는 미국계 창고형 대형할인점인 코스트코가 2026년에 입점이 예정돼 있어 향후 더 완벽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주 더 하이클래스'의 모델하우스는 11월 오픈 예정이며,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 일원에 지어진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란 대학가 반정부 시위 재점화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이란에서 대학생 시위가 재개되는 등 정부의 유혈 진압으로 위축됐던 반정부 시위가 재점화하고 있다. 22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AFP 통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새 학기 첫날인 이날 테헤란 주요 대학 캠퍼스에서는 시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보안군을 규탄하는 집회와 행진, 연좌 농성이 벌어졌다. 테헤란에 있는 샤리프 공과대학에서는 수백 명의 시위대가 집회와 행진을 했다. 이후 시위대와 정부 지지자들 사이에서 몸싸움이 벌어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8일(현지 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발생한 반정부 시위 현장에서 길거리에 주차된 차량들이 불타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미르카비르공대에서는 학생들이 검은 옷을 입고 모여 "샤(국왕) 만세"를 외쳤다. 이란 마지막 국왕의 아들로 해외에서 활동 중인 레자 팔레비가 여전히 반정부 시위의 한 축임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테헤란의대 학생들도 지난달 시위로 수감된 학생 등 구금자들을 지지하는 행진과 연좌시위를 벌였다. 시위 희생자의 추도식에서도 반정부 목소리가 분출되고 있다. 통상 사후 40일째에 열리는 이란의 추도식은 엄숙한 종교 행사로 치러지지만, 이번엔 조문객들이 무덤 주위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새로운 형태의 항의에 나섰다. 일부 추도식에서는 "하메네이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테헤란과 반다르압바스, 고르간 등지에서는 고교생과 교사들이 '빈 교실'로 남긴 동맹 휴업에 나서는 등 저항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대학 캠퍼스 등에서 재점화되고 있는 이번 시위는 장기화한 경제난에 항의하며 지난해 12월에 시작된 대규모 반정부 운동의 연장선에 있다. 시위는 지난달 8∼9일경 절정에 달했으나, 보안군의 폭력적인 진압으로 수천명이 사망하고 수만명이 체포되면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사망자를 7000명 이상으로 파악했고 체포자도 5만명 이상일 것으로 보고 있다. aaa22@newspim.com 2026-02-22 10:39
사진
"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