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국가인재경영연구원, '국가 5대 핵심인재는 어떻게 만들어져야 하는가' 정책세미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국가인재경영연구원(이사장 민경찬 연세대 명예교수)이 지난 27일 광화문 버텍스코리아 22층 버텍스홀에서 국가인재경영연구원 2023 프로젝트 '제1차 정책세미나'를 열고 '국가 5대 핵심인재는 어떻게 만들어져야 하는가'를 주제로 정책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미래를 대비하며 국가를 제대로 이끌어갈 바람직한 핵심인재가 만들어지는 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바람직한 인재상을 중심으로 국가 차원의 인재양성 생태계를 새롭게 구축하며, 국민적 인식 및 공감대를 키우기 위한 자리다.  

국가인재경영연구원 관계자들이 '국가 5대 핵심인재는 어떻게 만들어져야 하는가'란 주제로 토론회를 하고 있다. [국가인재경영연구원 제공]

국가인재경영연구원 민경찬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디지털과 AI를 중심으로 한 급격한 대전환과 직면해 있는 다양한 글로벌 위기 속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제대로 대비하기 위해서는 국가를 책임지고 이끌어 가는 핵심인재의 양성과 활용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발표를 맡은 양승함 연세대 명예교수는 '어려서부터 민주적 시민정치교육이 이루어지는 생태계를 만들어야 건강한 정치 리더십을 기대할 수 있다.'고 주장했으며 박재완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은 '성장과정에서 인적 역량과 공직자의 자질을 키우고, 이들이 공정한 시스템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해야 '높은 길'을 걸어갈 수 있다'고 제안했다.

장원섭 연세대 교수는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갖춘 창조적인 산업인재를 신(新) 장인으로 정의하고, 현대적 장인들의 사례를 기반으로 신장인 육성의 길'을 제시하였으며 최병욱 상명대학교 교수는  매력 있는 군 복무 환경을 바탕으로, 건전한 민주시민으로 국방인재에 대한 꿈과, 바람직한 가치와 덕목을 함양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한다'고 하였다.

마지막으로 발표한 홍정민 휴넷L&D연구소 소장은 "스킬의 유용성 주기가 빠른 속도로 짧아지기 때문에, 맞춤형 업스킬링, 리스킬링을 통해 지속적 혁신 역량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좌장은 김성열 경남대 명예교수가 맡았으며 토론자로는 함재봉 한국학술연구원 원장, 김정일 전 인사혁신처 국장, 김형만 전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부원장, 노명화 국방대학교 교수, 이호건 청주대학교 교수가 참여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국가인재경영연구원은 대한민국이 미국과 중국에 이어 G3국가로 도약하고, 1인당 국민소득 10만달러를 달성하기 위한 총체적인 국가경쟁력 강화에 앞장서는 민간 싱크탱크다.

각 분야의 교수 및 전문가로 이루어져 있으며 '인재경영'의 관점에서 4차산업혁명에 대비한 인재개발, 인생 다모작 생태계 조성, 공공행정분야 거버넌스 혁신, 인재개발 인프라 구축이란 네 가지 주제를 놓고 매년 정책보고서를 발표하고 있다.  

win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