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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인디게임 신작 '르모어' 얼리액세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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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웹젠은 31일, 블랙앵커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인디 턴제 전략RPG '르모어: 인페스티드 킹덤(REMORE: INFESTED KINGDOM, 이하 '르모어')'의 얼리액세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웹젠은 글로벌 PC게임 플랫폼 '스팀(Steam)'과 '에픽게임즈 스토어(Epic Games Store)'에서 첫 인디게임 신작을 선보였으며, 두 플랫폼에서 영어와 한국어 언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르모어'는 가상의 중세 땅에 인간과 곤충이 뒤섞인 형상의 '변종(Infested)'들이 나타난 재앙을 배경으로 한다. 편력기사 '윌리엄', 먼 땅에서 건너온 이방인, 홀로 살아남은 민병대원 등 서로 다른 출신과 배경을 지닌 이들이 한데 모여 생존을 위한 여정을 그렸다.

[사진=웹젠]

이 작품은 '턴(turn)' 단위로 구분되어 돌아오는 한 번의 기회에 동시에 3명의 캐릭터 각각의 '무기 행동력(WP)', '전술 행동력(TP)' 자원을 이용해 명령을 내리는 하드코어 전략RPG의 특징을 갖췄다.

이용자는 전투에서 식량과 다양한 보급품들을 획득하고 '은신처'에서 HP를 충전하며 NPC를 활용해 모은 재료로 무기를 수리하는 등 생존 방법을 찾아야 한다. 또한 모든 무기는 '개조'를 통해 각각의 능력치를 조절할 수 있으며, '제련'을 거쳐 등급을 올릴 경우 새로운 '액티브 스킬'이 추가되기도 한다.

이번 '르모어' 얼리액세스 버전은 튜토리얼을 포함한 7개 스테이지에서 캐릭터 3종과 14종 이상의 무기로 게임을 풀어나갈 수 있다. 이용자는 게임 시작시 초급부터 상급까지 '복수(VENGEANCE)', '고행(SUFFERING)', '절망(DESPAIR)' 난이도 중 한 가지 선택이 가능하다. 이어서 어떤 난이도라도 게임을 클리어할 경우, 이용자가 기본 아이템을 선택해 시작할 수 있는 '반복되는 악몽(RECURRING NIGHTMARE)' 모드로 색다른 난이도에 도전할 수 있다.

'르모어'는 이후, 내년 상반기 중 글로벌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웹젠은 이번 얼리액세스 이후 게임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적극 수용해 완성도 높은 게임 제작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정식 버전은 얼리액세스에서 캐릭터, 무기, 성장 시스템 등을 업데이트해 14개 이상의 스테이지로 구성할 예정이다.

한편, '르모어'는 2020년 '부산 인디커넥트 페스티벌(BIC)'에서 '비포 더 던(BEFORE THE DAWN)'이라는 명칭으로 최초 공개될 당시 테마의 독창성, 차별화된 시스템 등으로 이목을 끌었다. 이어서 2021년 '글로벌 인디게임 제작 경진대회(GIGDC)'에서 제작 부문 금상을 수상했으며, 올해(2023년) '유럽 게임 커넥션(Game Connection Europe)'의 인디게임 3가지 부문 수상 후보작으로 선정됐다.

인디 턴제 전략RPG '르모어: 인페스티드 킹덤'의 얼리액세스 관련 정보는 '르모어' 공식 디스코드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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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대학 평균 등록금 727만원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026년 4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이 727만300원으로 전년보다 14만7100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대학정보공시 대상은 총 403개 대학이다. 교육부는 이 가운데 4년제 일반·교육대학 192개교와 전문대학 125개교를 대상으로 등록금 현황을 분석했다. 사이버대학, 폴리텍대학, 대학원대학 등 86개교는 분석 대상에서 제외됐다. 2026년 대학 평균 등록금 현황. (명령어: 기자가 관련 내용을 입력한 후 기사용 인포그래픽 제작을 주문했음). [일러스트=퍼플렉시티] 4년제 일반·교육대학 192개교 중 130개교가 2026학년도 등록금을 인상했다. 전체의 67.7%에 해당한다. 나머지 62개교, 32.3%는 등록금을 동결했다.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은 727만300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712만3100원보다 14만7100원 올라 2.1% 상승했다. 설립 유형별로는 사립대 평균 등록금이 823만1500원으로 국·공립대 425만원의 약 1.9배 수준이었다. 사립대 등록금은 전년보다 22만7500원 올라 2.8% 상승했고, 국·공립대는 1만2200원 올라 0.3% 상승하는 데 그쳤다. 소재지별 격차도 나타났다. 수도권 대학의 평균 등록금은 827만원으로, 비수도권 대학 661만9600원보다 165만400원 높았다. 전년 대비 상승률은 수도권이 2.7%, 비수도권이 1.6%였다. 계열별로는 의학계열 등록금이 가장 높았다.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계열별 평균 등록금은 의학 1032만5900원, 예체능 833만8100원, 공학 767만7400원, 자연과학 732만3300원, 인문사회 643만3700원 순이었다. 전문대학 등록금도 올랐다. 전문대학 125개교 가운데 102개교가 2026학년도 등록금을 인상했고 23개교는 동결했다. 등록금을 올린 전문대학은 전체의 81.6%로, 4년제 일반·교육대학보다 인상 비율이 높았다. 전문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은 665만3100원으로 전년 647만8700원보다 17만4400원 올랐다. 상승률은 2.7%다. 전문대학도 사립과 공립 간 차이가 컸다. 사립 전문대 평균 등록금은 668만6600원으로 전년보다 17만5700원 올랐다. 반면 공립 전문대는 223만1200원으로 전년보다 4700원 낮아졌다. 소재지별로는 수도권 전문대학 평균 등록금이 708만1900원, 비수도권은 628만7800원으로 집계됐다. 두 권역 모두 전년보다 2.7% 상승했다. 전문대학 계열별 평균 등록금은 예체능 722만9300원, 공학 678만8600원, 자연과학 671만8700원, 인문사회 592만4200원 순이었다. 대학별 세부 공시자료는 이날 12시부터 대학알리미 누리집에 공개된다. 이번 4월 공시에는 등록금 현황, 등록금 납부제도 현황, 등록금 산정 근거, 대학의 사회봉사 역량 등 4개 세부항목이 포함됐다. jane94@newspim.com 2026-04-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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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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