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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찰청

기사입력 : 2023년10월26일 18:37

최종수정 : 2023년10월26일 18:37

◇치안정감 

▲경찰대학장 김수환 ▲인천광역시경찰청장 김희중 

◇치안감 

▲경찰청 대변인 오문교 ▲경찰청 기획조정관 황창선 ▲경찰청 범죄예방대응국장 김병수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 김학관 ▲경찰청 치안정보국장 박현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기획조정관 최현석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국장 김봉식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안보수사국장 이승협 ▲경찰청 (행정안전부 경찰국장) 이호영 ▲중앙경찰학교장 김준철 ▲경찰수사연수원장 이형세 ▲서울특별시경찰청 공공안전차장 이문수 ▲서울특별시경찰청 수사차장 배대희 ▲서울특별시경찰청 생활안전차장 이상률 ▲광주광역시경찰청장 한창훈 ▲대전광역시경찰청장 윤승영 ▲울산광역시경찰청장 오부명 ▲경기도북부경찰청장 김도형 ▲강원특별자치도경찰청장 김준영 ▲충청북도경찰청장 정상진 ▲전라북도경찰청장 임병숙 ▲전라남도경찰청장 박정보 ▲경상남도경찰청장 김병우 ▲제주특별자치도경찰청장 이충호 

◇경무관 

▲경찰청 국제협력관 김동권 ▲경찰청 범죄예방대응국 치안상황관리관 김성희 ▲경찰청 치안정보국 치안정보심의관 유승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국 사이버수사심의관 김광식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형사국 과학수사심의관 김원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안보수사국 안보수사심의관 송영호 ▲경찰대학 교무처장 손장목 ▲서울특별시경찰청 경무부장 정병권 ▲서울특별시경찰청 경비부장 임정주 ▲서울특별시경찰청 치안정보부장 김보준 ▲서울특별시경찰청 범죄예방대응부장 고평기 ▲서울특별시경찰청 생활안전교통부장 김종철 ▲서울특별시경찰청 강서경찰서장 마경석 ▲서울특별시경찰청 송파경찰서장 하원호 ▲부산광역시경찰청 공공안전부장 김항곤 ▲부산광역시경찰청 생활안전부장 김동욱 ▲부산광역시경찰청 해운대경찰서장 정성수 ▲대구광역시경찰청 공공안전부장 김홍근 ▲대구광역시경찰청 수사부장 정성학 ▲대구광역시경찰청 수성경찰서장 김소년 ▲인천광역시경찰청 수사부장 송준섭 ▲인천광역시경찰청 생활안전부장 이준형 ▲인천광역시경찰청 인천국제공항경찰단장 박우현 ▲인천광역시경찰청 남동경찰서장 김용종 ▲광주광역시경찰청 수사부장 곽순기 ▲광주광역시경찰청 생활안전부장 박경수 ▲대전광역시경찰청 생활안전부장 이종원 ▲울산광역시경찰청 수사부장 백동흠 ▲세종특별자치시경찰청장 한형우 ▲경기도남부경찰청 수사부장 최익수 ▲경기도남부경찰청 생활안전부장 김주원 ▲경기도남부경찰청 수원남부경찰서장 조병노 ▲강원특별자치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김병기 ▲충청북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이상수 ▲충청북도경찰청 수사부장 이종규 ▲충청북도경찰청 생활안전부장 양영우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류해국 ▲충청남도경찰청 수사부장 원창학 ▲전라북도경찰청 생활안전부장 이상탁 ▲전라북도경찰청 전주완산경찰서장 정창옥 ▲전라남도경찰청 생활안전부장 김영근 ▲경상북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반기수 

krawj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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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35.2% 제자리걸음…'동해 석유' 발표 별무신통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30%대 중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발표됐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0~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35.2%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62.2%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6%다. 지난 조사 대비 긍정평가는 0.1%포인트(p) 상승했고 부정평가는 0.6%p 하락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27.0%p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긍·부정 평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26.5% '잘 못함' 72.1%였고, 30대에서는 '잘함' 32.3% '잘 못함' 64.4%였다. 40대는 '잘함' 22.5% '잘 못함' 75.3%, 50대는 '잘함' 32.3% '잘 못함' 66.5%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45.5% '잘 못함' 51.4%였고, 70대 이상에서는 '잘함'이 55.0%로 '잘 못함'(40.1%)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37.0%, '잘 못함'은 60.1%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32.6% '잘 못함' 66.2%, 대전·충청·세종 '잘함' 34.8% '잘 못함' 63.6%, 부산·울산·경남 '잘함' 35.7% '잘 못함' 59.9%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잘함' 51.9% '잘 못함' 45.6%, 전남·광주·전북 '잘함' 21.9% '잘 못함' 75.1%로 나타났다. 강원·제주는 '잘함' 38.0% '잘 못함' 54.6%로 집계됐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32.4% '잘 못함' 65.7%, 여성은 '잘함' 38.0% '잘 못함' 58.8%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 지지율 결과에 대해 "포항 영일만 앞바다의 석유, 천연가스 매장 가능성 국정브리핑과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로 인한 9·19 군사합의 파기 등의 이슈를 거치면서 지지율 반등을 노릴 수 있었다"며 "그러나 액트지오사에 탐사 분석을 맡긴 배경에 대한 의혹이 증폭되고 있고, 육군 훈련병 영결식에 참석하는 대신 여당 워크숍에 가는 모습 등 때문에 민심이 움직이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차재권 부경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앞으로 큰 이슈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지지율은 떨어지지도, 올라가지도 않을 것 같다"며 "많은 국민이 기대도 하지 않고 그렇다고 아예 버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인다. 지지율이 올라가려면 획기적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3.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06-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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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오늘부터 무기한 휴진...수술장 가동률 '62.7%→33.5%'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17일부터 서울대학교병원 산하 4개 병원(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강남센터)이 무기한 전면 휴진에 들어간다. 의료계에 따르면 해당 병원 교수 중 절반이 넘는 529명(54.7%)이 무기한 휴진에 참여한다. 수술장은 33.5%만 가동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서울대학교 병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서울대학교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이날부터 22일 사이 외래 휴진 또는 축소, 정규 수술·시술·검사 일정 연기에 나선 교수는 529명이라고 밝힌 바 있다. 20개 임상과 전체가 휴진에 참여한다. 수술장이 있는 3개 병원의 수술장 가동율은 현재 62.7%에서 33.5%로 감소할 전망이다. 비대위 및 병원 집행부는 지난 16일 오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면담을 진행했으나 별다른 해결책은 나오지 않았다. 복지위 야당 간사인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비대위는 의정갈등 해결에 복지위가 적극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비대위는 ▲전공의에 대한 행정조치 취소 ▲상설 의정 협의체 구성 ▲의대 정원 관련 의료계와 논의 진행 등 3가지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대한의사협회도 같은 날 3개 요구안(▲의대정원 증원안 재논의 ▲필수의료 정책패키지 쟁점 사안 수정·보완 ▲정부의 일방적인 전공의·의대생 관련 모든 행정명령 및 처분 즉각 소급 취소, 사법 처리 위협 중단)을 정부에 제출하며 대화를 촉구했으나, 정부는 "의협이 불법적인 전면 휴진을 전제로 정부에게 정책 사항을 요구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이를 거절했다. 이에 따라 오는 18일 전체 의료계의 전면 휴진을 비롯한 총궐기대회가 예정대로 진행될 전망이다. 한편 서울대병원에 이어 세브란스병원·강남세브란스병원·용인세브란스병원 소속 교수들도 오는 27일부터 응급·중증환자 진료를 제외한 무기한 휴진에 돌입의 뜻을 밝힌 바 있다. 삼성서울병원 등 성균관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도 무기한 휴진에 대해 논의할 전망이다. 서울성모병원과 서울아산병원 의대 교수들도 추가 휴진 여부를 논의 중인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4-06-17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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