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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노젠, 비보존과 신약 후보물질 발굴 공동개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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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파미노젠(대표이사 김영훈)은 비보존(회장 이두현)과 자사가 보유한 AI 초고속 신약개발 플랫폼 루시넷(LucyNet)을 활용해 신약 후보물질 발굴을 위한 공동개발 파트너십 계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양사는 각자 보유한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중추신경, 대사질환 치료제 등 다양한 적응증의 신약 후보물질 발굴을 위해 의학적인 응용 연구개발에 협력키로 했다.

파미노젠은 인공지능 양자역학 기반 소프트웨어와 바이오 빅데이터로 구축된 초고속 신약개발 플랫폼 루시넷을 기반으로 ▲타깃 질환 단백질에 대한 유효물질 가상탐색 ▲신규약물 가상합성 ▲약물-단백질 결합모드 예측 ▲약물 동태 및 독성 예측 등 신약 후보물질 발굴을 위한 전반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저분자 신약 개발의 강점을 가진 비보존은 ▲공동 협력관계로 발굴한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약효실험, 약물평가, 제제 연구개발 등 전임상부터 임상, 상업화를 담당한다.

이두현 비보존 회장은 "파미노젠의 AI 기술과 자사가 보유한 저분자의약품 개발 플랫폼을 결합해 신약개발 효율성 향상과 기술력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존 중추 신경계 질환에 특화된 파이프라인 이외에 다양한 적응증으로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훈 파미노젠 대표는 "비보존이 자사의 인공지능 플랫폼 '루시넷'을 도입해 다양한 적응증의 신약 후보물질 발굴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단축시켜 신약개발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미노젠은 AI를 기반해 비만, 당뇨병 또는 유전적 주요 원인으로 발생하는 질환인 비알콜성 지방간염(NASH)을 대상으로 하는 PMG-505를 주요 신약 파이프라인으로 확보했다. PMG-505는 비임상 후보물질 직전 단계까지 도달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 회사는 최근 DNA 손상 복구(DNA Damage Response, DDR) 관련 합성치사(Synthetic lethality)에 특화된 항암제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합성치사는 서로 다른 두 유전자가 각각에 변이가 생길 경우엔 문제가 없지만 동시에 기능을 상실했을 경우 세포가 사멸되는 현상이다. 

이를 바탕으로 파미노젠은 PMG-301(HIF-2a), PMG-302(PRMT5), PMG-307(MAT2A)등 종양억제유전자에 변이가 일어난 암세포에 특화된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했다.

[로고=파미노젠]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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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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