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만희 국민의힘 사무총장(가운데), 김예지 최고위원(오른쪽), 함경후 조직부총장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자리 하고 있다. 2023.10.19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10월19일 17:29
최종수정 : 2023년10월19일 17:29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만희 국민의힘 사무총장(가운데), 김예지 최고위원(오른쪽), 함경후 조직부총장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자리 하고 있다. 2023.10.19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