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인도증시] 중동 긴장 완화·달러 약세 등에 상승...금융株 상반기 최고 수익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센섹스30(SENSEX30) 83,755.87(+1000.36, +1.21%)
니프티50(NIFTY50) 25,549.00(+304.25, +1.21%)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26일(현지 시간) 인도 증시는 상승했다. 센섹스30 지수는 1.21% 오른 8만 3755.87포인트, 니프티50 지수는 1.21% 상승한 2만 5549.00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양대 벤치마크 지수는 이날까지 3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올해 들어 현재까지 센섹스30 지수는 약 7%, 니프티50 지수는 약 8% 올라 있으며, 지난해 9월 기록한 역대 최고치보다는 약 3% 낮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이스라엘과 이란 간 긴장 완화와 달러 약세가 위험 선호 심리를 강화시키면서 인도로의 해외 자금 유입 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고 인도 금융 전문 매체 민트는 분석했다.

특히 달러 가치가 3년여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짐에 따라 인도 등 신흥 시장이 반사이익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에 대한 공격 수위를 높인 가운데, 파월 의장 후임으로 비둘기파적 인물이 조기 발표될 경우 압박을 느낀 연준이 기준금리 인하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연준이 기준금리를 인하하면 달러 약세가 이어질 수 있다.

인도 국내 기관 투자자(DII)들의 지속적인 매수도 인도 증시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다. 해외 투자자들은 지난 3거래일 동안 순매도 기조를 유지했지만 DII 자금이 대거 유입되며 인도 증시는 오름세를 유지했다.

민트에 따르면, 이달 들어 현재까지 외국인 포트폴리오 투자자(FPI)는 567억 루피(약 8970억원) 상당의 인도 주식을 매도한 반면 DII는 7000억 루피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이날 금융 섹터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민영 대형 은행인 HDFC 은행과 ICICI 은행이 각각 1.9%, 1% 오른 것에 힘입어 니프티 금융 서비스 지수가 1.5%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자금 조달 비용 감소와 견조한 인도 경제 성장 전망이 은행주에 대한 투자 심리를 끌어올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자회사인 HDB 파이낸셜 서비스의 기업공개(IPO) 계획이 HDFC 은행에 상승 재료가 됐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민트는 "니프티 금융 서비스 지수는 연초 대비 약 16% 상승하면서 전체 섹터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며 해당 섹터의 탄탄한 펀더멘털과 개선되고 있는 거시경제 환경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를 반영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SBI 카드가 올해 현재까지 47.5% 급등하며 니프티 금융 서비스 지수 구성 종목 중 최고 상승률을 보였고, MCX가 그 뒤를 이었다.

이밖에 바자즈 파이낸스와 바자즈 핀서비스·초라만달람 파이낸스·SBI 라이프가 올해 30% 이상 올랐고, 코탁 마힌드라 은행·HDFC 생명·HDFC 자산관리 등도 20~30%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니프티 금속 지수도 2.3% 올랐다. 달러 약세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그래픽=구글 캡처] 인도 증시 니프티50 지수 26일 추이

hongwoori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