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GAM]4분기 A주 장세① 전문가 진단에서 도출한 '4대 컨센서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6인 펀드매니저가 진단한 4분기 A주 흐름
4가지 컨센서스 도출, A주 현주소와 전망

이 기사는 9월 27일 오후 3시5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국경절 연휴(9.29~10.6) 8일간의 휴장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될 4분기 A주 장세가 어떠한 흐름을 이어갈 지 주목된다.

앞서 공개된 8월 실물경기 지표들이 한층 뚜렷해진 중국 거시경제의 점진적인 회복세를 방증한 가운데, 연말에도 지속될 중국 당국의 전방위적 정책 지원사격 하에서 A주의 반등 기대감 또한 커지고 있다.

중국 현지 펀드매니저 6인이 내놓은 4분기 A주 전망을 살펴보고 그 속에서 비교적 뚜렷하게 감지된 4가지 컨센서스(공통된 의견)를 분석, 향후 투자전략 조정의 팁으로 활용해보고자 한다.

◆ 컨센서스1. A주 밸류 '역대 30% 수준 하회, 저평가'

7월 24일 중앙정치국 회의 개최 이후 중국 경제와 자본시장의 신뢰감이 점진적으로 회복되고 있다. 자본시장 활성화와 거시경제의 안정적 성장을 위한 당국의 강력한 지원 의지가 전방위적인 부양책으로 반영된 결과다.

하지만, 주식시장은 비교적 오랜 시간 지지부진한 흐름을 하향세를 이어가면서, A주의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은 역대 저점 구간에 위치, 가성비 매력이 높아진 상태다.

중국 금융정보 제공업체 윈드(Wind)가 A주 전체 주가를 반영해 산출한 '취안(全)A지수'는 올해 상반기 기준 3% 가까이 하락했고, 투자수익률은 -3% 정도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취안(全)A지수와 상하이종합지수의 밸류에이션 분위수(자료 크기 순서에 따른 위치값. 오름차순으로 정렬했을 때 0을 최소값, 100을 최대값으로 하여 백분율로 나타낸 위치값)는 30% 정도다. 또 상하이와 선전 양대 증시에 상장된 300대 대장주의 주가를 반영해 산출한 후선300(滬深300·CSI300)지수의 분위수는 20% 정도에 불과하다. 분위수 50%를 중간 정도 수준으로 봤을 때 현재 A주는 역대 저점 구간에 위치해 있음을 알 수 있다. 

◆ 컨센서스2. 4Q '상대적 낙관론', 구조적장세 완화

4분기 A주에 대한 현지 전문가들의 전망은 '상대적 낙관론'에 가깝다. 이 같은 관측의 핵심 근거는 정책적 지원과 거시경제 지표 개선이다.

6인의 펀드매니저들은 우선 2분기 눈에 띄게 심화된 경기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3분기 공격적으로 쏟아낸 정책적 지원이 4분기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8∙9월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거시경제 성적표의 개선세가 한층 더 뚜렷해지면서 시장의 위험선호도를 높일 것이라는 시나리오를 내놓는다. 

내수와 외수 측면에서도 4분기 공업기업의 재고소진 주기가 종식되고 재고보충 주기가 시작되면서 국내외 수요가 회복, 중국 경제성장을 지탱해줄 것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최근 A주 조정의 핵심 배경으로 8월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던 북향자금(北向資金·북상자금, 홍콩증권거래소를 통해 A주로 유입된 외국인 투자금)의 유출세가 4분기 들어서는 점진적으로 완화되는 흐름을 보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러한 흐름 하에 4분기 A주는 전반적으로 대내외 불확실성 속 변동성 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조금씩 상승폭을 키워가며 저점 구간에서 벗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투자방향과 관련해서는 성장주와 가치주 중 어느 하나에 편중되지 않고 모두에서 균등하게 투자의 기회가 등장할 것이라는 의견이다.

올해 들어 A주에서는 인공지능(AI) 열풍과 디지털경제 지원책 등장 속 TMT(기술·미디어·통신) 섹터에 대한 투자 쏠림 현상이 나타난 반면, 지난 수년간 강세장을 주도했던 섹터들이 조정을 받으며 낙폭을 키우는 장세가 이어졌다.

특히, 6월 들어 '구조적 장세(시장 전반이 횡보 또는 하락세를 연출하는 가운데 일부 섹터만 상승하는 장세)'가 극명하게 연출됐다.

4분기에도 이 같은 구조적 장세가 일부분 지속되긴 하겠으나, 이전보다는 그 온도차가 크게 줄어들면서 어느 하나의 섹터에 편중된 투자 흐름이 연출되지는 않을 것으로 예측한다. 

<4분기 A주 장세② 펀드기관이 공통적으로 주목한 '투자방향'>으로 이어짐.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BTS, 대규모 월드투어에 외신 주목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4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외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12일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만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으로 K팝 역사상 최다 규모다. 방탄소년단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뉴스핌DB] 이에 주요 외신들도 잇따라 관련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매체 피플, USA 투데이 등 방탄소년단의 공연 소식을 보도했고 CNN은 "K팝을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팀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투어 중 하나로 한국 가수 월드투어가 나아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타디움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규모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은 "방탄소년단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문화적 사건"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보랏빛 꽃으로 물드는 시기에 맞춰 이뤄지는 공연은 그들을 맞이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순간"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컴백 분위기는 전 세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등에서 신보 로고를 활용한 옥외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된 프로모션이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대형 전광판을 채운 로고는 SNS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에는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다. 일곱 멤버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은 진솔한 감정과 고민을 음악에 녹여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줄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1-16 08:07
사진
토큰증권 발행 가능해졌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토큰증권 발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토큰증권은 발행·유통 등에 대한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분산원장에 기재·관리하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다. 분산원장을 법적 효력이 부여되는 증권 계좌부로 인정하고 안정성 등을 구비하기 위해서는 법률 개정이 필요했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챗GPT 일러스트] 2026.01.13 chaexoung@newspim.com 이날 법 통과로 인해 전자증권법 개정을 통해 정보가 다수 참여자에 의해 시간 순서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기재되고 공동 관리 및 기술적 조치를 통해 무단 삭제 및 사후적 변경으로부터 보호되는 분산원장의 개념을 정의했으며, 이를 통해 분산원장을 증권 계좌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명시해 토큰증권 방식의 증권 발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분산원장을 이용한 증권계좌 관리, 스마트 컨트랙트 활용도 제고 등이 기대된다. 분산원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및 정보의 공동 관리를 통해 해킹에 의한 정보의 무단 삭제·변경 관련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토큰증권은 그 실질이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므로, 증권에 관한 제도가 그대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자본시장법상 투자중개업 인가를 받지 아니한 사업자가 토큰증권의 중개 영업을 하는 경우 무인가 영업으로 법 위반이 되며, 토큰증권의 공모시 증권신고서 제출·공시 의무도 기존 증권과 동일하게 준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이날 같이 통과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통해 토큰증권 방식으로 활성화가 기대되는 투자계약증권의 유통이 허용됐다. 투자계약증권은 공동사업에 투자하고 사업 결과에 따른 손익을 귀속받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의 한 종류다. 기존 자본시장법은 투자계약증권의 비정형적 특성 등을 고려시 유통에 적합하지 아니하다고 보아 증권사(투자매매·중개업자)를 통한 유통을 금지했다. 따라서 투자계약증권은 증권사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할 수 없고 발행인이 직접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만 가능했다. 금번 개정안을 통해 투자계약증권도 다른 증권과 마찬가지로 증권사를 통한 중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계약증권의 투자접근성, 투자정보 제공 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큰증권 제도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은 분산원장 기반 증권 계좌관리 인프라 신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부제도 정비 등을 거쳐 공포 1년 후인 2027년 1월경 시행된다. dedanhi@newspim.com 2026-01-15 17:2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