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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년 맞은 KG 모빌리티, "2026년까지 매년 전기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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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 전용 플랫폼 개발·자율주행차 등 미래전략 발표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KG그룹에 인수된 지 1주년을 맞이한 KG 모빌리티가 미래 발전전략의 일환으로 오는 2026년까지 매년 전기차 1대 이상을 출시한다.

KG 모빌리티는 21일 서울 중구 KG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미래 발전전략을 발표했다.

토레스 EVX [사진= KG 모빌리티]

곽재선 KG 모빌리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장 취임 후 지난 1년은 판매 물량 증대와 흑자 전환 그리고 자동차업계 최초 임단협 타결 등 협력적 노사 관계를 바탕으로 경영정상화와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넘버원 e 모빌리티 브랜드를 목표로 차별화된 상품 개발은 물론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들에게 가치 있는 삶을 지원하는 기업으로 성장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KG 모빌리티는 지난해 9월 취임한 곽재선 회장의 진두 지휘 아래 사명 변경과 함께 ▲EV 전용 플랫폼 ▲SDV ▲자율주행차 ▲AI 등 모빌리티 기술분야에 집중해 나갈 비전을 발표했다.

특히 이달 출시된 토레스 EVX를 시작으로 오는 2026년까지 매년 전기차를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2024년에는 토레스 EVX 픽업트럭 모델을, 2025년에는 코란도 헤리티지를 이어받은 KR10의 전기차 모델과 하이브리드 모델을, 2026년에는 F100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버스 부문에서도 전기차 비율을 확대하며 e-모빌리티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KG 모빌리티는 토레스 판매 상승세에 힘입어 올해 1분기와 2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상반기 역대 최대 매출과 함께 7년 만에 상반기 흑자 전환을 기록했다.

내수 시장의 성장 한계 극복을 위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KG 모빌리티는 이번 기자간담회를 통해 '코리아 넘버원 e-모빌리티 브랜드' 달성을 목표로 ▲Korea No.1 SUV Brand ▲No.1 Pick up Brand ▲No.1 Bus Brand 구축을 천명했다.

KG 모빌리티는 지난 20일 출시한 토레스 EVX를 시작으로 EV 플랫폼을 활용한 SUV 전기차와 픽업 형 SUV는 물론 2025년 이후 고성능 하이브리드 SUV 출시 등을 통해 친환경차 풀 라인업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여기에 KGM Commercial이 공식 출범하게 되면 현재 SUV 중심에서 중형 버스와 대형 시외 버스 등 상용차 라인업까지도 확대해 나가게 된다.

다양한 모빌리티 수단 이용이 가능하도록 커넥티드카와 자율주행차, 차량 공유 서비스, 전동화 부분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함께 기존 모빌리티 기업과의 공조를 통해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를 실현해 사용자들에게 원스톱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용자 중심의 모빌리티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수출 판매 네트워크 다변화와 해외 시장 별 맞춤형 제품 개발 및 신규 시장에 대한 진출 확대로 글로벌 판매 물량도 더욱 늘려갈 계획이다.

KG 모빌리티는 지난 1월 아랍에미레이트 NGT사와의 수출 계약을 시작으로 3월에는 베트남 FUTA 그룹과 반조립차량(KD) 계약을 체결했으며 사우디아라비아 SNAM사와의 KD 사업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KD 물량을 선적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KG 모빌리티는 2026년까지 32만대 판매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곽재선 회장은 "올해 상반기 흑자를 기록했으며 KG 모빌리티의 원년에 흑자 달성은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신차로 다양한 시도를 할 계획이다. 새로운 신차들이 준비되면 계획된 부분을 차곡차곡 이행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orig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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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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