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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사건' 서이초 학부모, 누리꾼 20여명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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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극단적 선택으로 명을 달리한 서이초 A교사 학급에서 벌어진 '연필사건' 학생의 학부모가 누리꾼 20여명을 고소했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전날 '연필사건' 학생의 학부모가 누리꾼 20여명에 대해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사건을 접수했다.

연필사건은 지난 7월 12일 서이초 1학년 학생 두 명이 다투다 한 학생이 다른 학생의 이마를 연필로 그은 사건이다.

경찰로고[사진=뉴스핌DB]

학급 담임인 A교사는 해당 사건을 처리하기 위해 하이톡(교사 업무용 메신저)과 휴대전화로 관련 학부모와 연락을 하며 상황을 조율했다. 이후 해당 상황이 발생한지 엿새만에 A교사는 학교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A교사가 '연필 사건'으로 인해 학부모로부터 악성 민원에 시달렸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이를 수사해왔다. 다만 현재까지 입건된 학부모는 없다고 알려졌다.

경찰은 해당 고소 건에 대해 "일단 학부모 1명이 고소장을 제출한 상태이며 절차에 따라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dos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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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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