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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디카본·스위스 타이어 리사이클링 솔루션즈,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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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reXol 고무 분말 제품 사업화 위한 협약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폐기물처리·원료재생기업 ㈜엘디카본(LDC, 대표 백성문·황용경)은 스위스의 타이어 리사이클링 솔루션즈(Tyre Recycling Solutions, 이하 'TRS')사와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엘디카본·스위스의 타이어 리사이클링 솔루션즈와 MOU 체결

엘디카본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목표로 이산화탄소 배출과 원유 자원 사용을 최소화하고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친환경 카본블랙, 열분해유, 폐타이어 고무분말 등의 순환자원 소재를 제조하는 친환경 기업이다. 

스위스에 연고를 둔 TRS는 혁신적 기술과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폐타이어를 활용해 고성능의 지속가능한 제품을 생산하고 글로벌 솔루션을 제공하는 원형 경제 기술 개발 및 통합 기업이다. TyreXol라는 브랜드로 세계 각국에 고무 분말 기능화 기술과 고수압 분사(water-jet) 밀링 기술로 완성한 고성능 고무 분말을 공급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엘디카본의 그린 카본 블랙 기술과 TRS의 고수압 분사 밀링 기술을 활용한 TyreXol 고무 분말 제품의 사업화를 위해 협력한다. TRS는 엘디카본과의 업무 협약 및 국내 공장 건립을 계기로 아시아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해 나가겠다는 포부다. 

TRS는 Water Pulse 공정을 갖춘 국내 공장 건립을 통해 연간 5천톤의 TyreXol Water Pulse 분말을 생산할 계획이다. TyreXol Water Pulse 분말은 상용 도입을 위한 공정 테스트를 통과하면서 글로벌 타이어 제조업체 등 세계적 명성의 기업고객에 공급, 상용화를 목전에 두고 있다. 

엘디카본은 TyreXol 생산 후 남은 고무분말을 활용해 열분해유를 생산할 예정이다. 또한 폐타이어를 파분쇄 후 열분해 공정을 거치면서 생성되는 연소잔재물, 가스, 오일, 스틸 중 연소잔재물을 정제·가공·제품화해 그린 카본블랙(Green Carbon Black, GCB)으로 제조할 계획이다. 

엘디카본 백성문 대표는 "타이어 제조업체에 제공하는 가치를 더욱 차별화하고 제품 라인업을 확대할 수 있는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그 결과 상호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기술력과 환경 친화적인 경영 방침을 공유할 수 있는 TRS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전했다.

TRS의 스테판 알그랜(Staffan Ahlgren)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타이어 및 고무 산업을 위한 추가적인 솔루션 개발에 가속을 더할 수 있게 됐다"며 "고수압 분사 밀링 기술을 업그레이드하고 아시아 지역 고객에게 보다 효율적으로 제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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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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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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