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신안군 해상에서 어선이 좌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남 신안군 당사도 인근 해상에서 어선이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해 해경이 긴급 출동했다.

15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0분쯤 전남 신안군 당사도 북방 해상에서 2.5t급 연안어선이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연안 구조정 등 급파해 사고접수 28분 만인 오후 7시 58분쯤 승선원의 안전을 확보했다.
해당 어선은 전날 오후 목포시 북항을 출항해 신안군 중도면 화도를 향하다 암초에 좌초됐다.
해경이 선장을 상대로 음주측정 한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0.068%로 측정됐다. 해경은 음주운항 경위를 조사한 후 관련법에 따라 처벌할 방침이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