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뉴스핌] 이은성 기자 = 충남 당진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가 지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공주시 탄천면 일대 농가의 수해복구를 위해 7일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날 복구 봉사활동에는 당진소방서 의용소방대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한 의용소방대원이 자신의 건설장비를 현장에 투입해 복구작업에 활력을 더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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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소방소 의용소방대연합회 회원들이 수해를 입은 충남 공주 탄천면 일대 농가에서 복구 작업이 한창이다. [사진=당진소방서] 2023.08.07 7012ac@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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