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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잇단 '묻지마 흉악범죄'에 가석방 없는 종신형 논의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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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간 특별경찰활동…밀집지역 순찰 강화
강력범죄 물리력 행사…최근접 순찰차 출동
위해 예고글·가짜뉴스 적극 수사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국민의힘과 정부가 4일 연이은 '묻지마 흉악범죄'와 관련해 '가석방 없는 종신형 제도'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여당 간사인 이만희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묻지마 범죄 관련 대책회의'를 가진 후 "지난 신림동 묻지마 흉기 사건 이후에 정책위의장을 중심으로 비공개 실무 당정을 진행했다. 거기에서 논의됐던 가석방 없는 종신형 제도 문제들은 전문가 및 관련 부처와 조금 더 이야기를 나눈 이후에 이야기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만희 국민의힘 행정안전위원회 간사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묻지마 범죄 관련 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3.08.04 leehs@newspim.com

또 당정은 '묻지마 흉악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4일부터 2주간 '특별경찰활동'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경찰 기동대 가용 병력을 총동원하고 다중밀집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의원은 "흉악범죄와 관련해서 국민 위험 요인을 제거하고 안전을 확보하고자 특별경찰 활동을 2주간 실시한다"며 "다중밀집지역에 대한 가시적 순찰과 함께 백화점 지하철역 등 유동인구 분석을 기초로 주요 지점에 대한 거점 배치를 병행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전국 140여개 경찰기동대 중 가용한 경찰력을 순번에 따라 투입해 주기적으로 경력을 배치한다. 이와 함께 자치단체, 자율방범대, 민간경비업체 등 경찰과 협력한 민간 분야도 최대한 활용한다.

이 밖에도 물리력 위험성 및 인명피해 우려 신고에 대해 최소 '코드1' 이상의 선 지령을 하기로 결정했다. 이 의원은 강력사건이 발생하면 관할 불문 범죄 장소에서 가장 가까운 순찰차가 최우선으로 출동하는 등 경찰력을 신속 투입해 범인을 검거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에 게시되고 있는 위해 예고글 및 가짜뉴스에 대해서도 엄정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이 의원은 "지난 7월 22일 신림동 묻지마 흉기 난동 사건 이후 지금까지 총 25건의 각종 위해 예고글이 게시됐다. 이 사안들에 대해선 경찰청에서의 대응보다는 각 지방청 단위에 설치된 사이버수사과에서 일괄하여 IP등 범인 특정 위한 수사 시작하고 지방청 강력범죄 형사를 동원해 국민 불안감을 없애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흉기소지 등 강력범죄에 대해선 경찰의 적극적인 물리력 행사와 함께 범죄의 신속 발견을 위해 범죄 취약 장소, 시간 등의 정보를 지자체 CCTV 관제센터와 연계 및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se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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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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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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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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