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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규 경기도의원, 임태희 교육감과 만나 경기북부 교육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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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인규 의원은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과 면담을 통해 경기북부의 교육현안에 대해 논의하며 해법을 모색했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인규 의원은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과 면담을 통해 경기북부의 교육현안에 대해 논의하며 해법을 모색했다. [사진=경기도의회]

이인규 의원은 3일 오후 2시 30분부터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과 함께 임태희 교육감을 만나 동두천과 양주의 교육 현장에서 나타난 다양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대책 수립을 촉구했다.

이인규 의원은 경기북부(동두천, 양주) 지역 특수학교 설립 건의 서명부를 임태희 교육감에게 전달하며 "북부 지역 특수교육 수요에 부응하는 것은 교육 분야에서의 복지 실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통합에도 기여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인규 의원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교육전문직의 근속연수 저하와 지역 출신 전문직이 희소한 문제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인규 의원은 "동두천을 비롯한 경기북부 지역의 인구감소가 지역 교육문제와도 직결됨"을 전제한 후 "특히 사립학교에 기간제 교사가 많다보니 빈번한 교사 교체로 연결되어 학생의 수업 피해가 우려된다"며 사립 중등학교에 대한 지원 확대를 요구했다.

이인규 의원은 경기북부 지역의 전반적인 교육 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공유학교 개념을 확대적용한 다양한 대책을 주문했는데 "경기북부의 한정된 교육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초․중학교의 예체능 공유학교 설립, 고등학교 고교학점제 확대 및 교육과정 클러스터형 공유학교 설치운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이 다문화교육센터를 운영함으로써 국제언어교육 등 다문화 교육 분야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에서 동두천을 다문화 교육특구로 지정운영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위원 및 동두천양주교총회장과 신흥중․고등학교 교장을 역임한 이인규 의원은 교육전문가이자 도의원으로서 경기북부 지역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날 임태희 교육감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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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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