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의 청년 인재를 여러분의 손으로 뽑아주세요."
부산시는 다음달 10일까지 '부산 월드클래스 육성 10년 프로젝트'의 최종 공개심사에서 평가를 맡을 시민평가단 25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월드클래스 육성 10년 프로젝트는 부산의 높은 잠재력을 가진 숨은 청년 인재를 발굴해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다.
전문가 분야, 문화·예술 분야, 이슈 리더 분야를 통틀어 3명을 선발하며, 선발된 청년 인재에는 3년간 최대 1억원의 역량개발비 등을 지원한다.
시는 올해 서면 및 대면 심사를 거쳐 청년 인재 6명을 선발했으며, 마지막 공개심사에서 시민평가단 등의 평가를 통해 최종 3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최종 공개심사는 오는 9월 7일 오후 1시 KT&G 상상마당에서 4시간 가량 진행된다.
남정은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많은 부산시민이 부산을 이끌 인재 선발에 관심을 가져 주시고, 평가단에도 많이 지원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시는 청년이 성장하고, 인재가 배출되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