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은행

속보

더보기

토스뱅크 체크카드, 누적 발급좌수 500만좌 돌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토스뱅크 체크카드가 누적 발급좌수 500만좌를 돌파했다.

토스뱅크 체크카드는 2021년 10월 토스뱅크 영업 개시와 함께 출시됐다. 상품 출시 1년 10개월 만에 누적 발급좌수 500만좌 기록을 달성했으며, 월 평균 23만좌 이상 꾸준히 발급되며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500만좌 돌파 성과의 원동력으로는 우선 강력한 상품 경쟁력이 꼽힌다. 토스뱅크는 체크카드 구성을 프로모션 형태로 운영해오면서, 변화하는 고객의 소비 패턴에 맞춰 캐시백 혜택 업종도 같이 확대해왔다. 특히, 지난 해에는 결제 횟수가 높은 ▲영화(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디저트(던킨도너츠, 배스킨라빈스) 업종을 추가했으며, 올해 3월에는 구독 서비스(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쿠팡와우, 네이버플러스, 웨이브)까지 확대했다.

올해 6월부터는 '조건없이 국내 어디서든 결제할 때마다 혜택'을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모든결제형 캐시백 프로모션 ▲브랜드형 캐시백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국내 전 업종에서 결제할 때마다 캐시백 혜택을 원하는 고객들은 모든결제형 캐시백을 선택해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기존 생활친화업종 8대 영역에서 캐시백 혜택을 그대로 받길 원하는 고객들은 '브랜드형' 캐시백 프로모션을 선택하면 된다.

해외 가맹점 혜택은 고객이 어떤 종류의 캐시백 프로모션을 선택하든 관계없이 동일한 혜택이 적용된다. 해외이용금액 무제한 2% 캐시백 혜택과 ATM 현금인출 수수료 면제 혜택이 제공되며, 국내ATM 수수료는 전면 면제된다. 단, 해외ATM의 경우 인출수수료(건당 $3)에 한해서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토스뱅크는 고객 혜택 체감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체크카드 이용 즉시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기존 출시된 체크카드 중에서 즉시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고객 체감도가 낮을 수 밖에 없었고, 고객입장에서는 카드 혜택을 적용 받고 있는 지 직접 확인해야 하는 불편함까지 겪을 수 밖에 없었다.

토스뱅크 체크카드의 트렌디한 컬러도 또 다른 인기요인으로 꼽힌다. 카드 플레이트 앞뒷면이 레몬블루, 나이트핑크, 오렌지밀크, 퍼플그린으로 구성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핫한 색상들로만 구성됐다. 고객들은 레몬블루>나이트핑크>오렌지밀크>퍼플그린 순으로 발급받았다.

브랜드형 캐시백 혜택을 선택한 고객들이 자주 결제한 업종으로는 대중교통>편의점>택시>커피>패스트푸드>영화>디저트>OTT구독 순서로 집계됐다. 또, 카드 전체 이용금액 중 약 6% 정도는 해외에서 결제됐으며, 가장 결제건수가 많은 국가 순으로는 영국>미국>일본>싱가포르 순서로 조사됐다.

현재 진행 중인 캐시백 프로모션(브랜드형, 전가맹점형) 변경은 신규 및 기존 카드 보유 관계없이 토스뱅크 체크카드 고객이라면 누구나 변경할 수 있다. 혜택 변경은 토스뱅크 서비스 내에서 '체크카드 > 설정 > 카드 혜택 바꾸기'를 통해 손 쉽게 변경 가능하며, 모든 프로모션은 올해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토스뱅크 체크카드의 성과는 고객중심의 금융 서비스를 만들기 위한 치열한 고민과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온 결과물"이라며 "9월에 새롭게 선보일 프로모션에 대해서도 많은 기대와 관심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2ki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사진
카카오 노조, 10일 부분 파업 예고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정부가 카카오 노동조합의 파업 예고에 대한 대비에 나섰다. 카카오 노조의 파업으로 카카오톡과 카카오맵 등 카카오 서비스가 멈춰 불편을 주는 것을 방지하겠다는 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일 오후 세종청사에서 카카오 노조의 파업 예고에 대비한 카카오 측과의 점검 회의를 개최해 서비스 연속성 및 안정성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지난달 20일 판교역 광장에서 투쟁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성과급제 개선을 촉구했다. [사진= 정승원 기자] 앞서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 노조)는 오는 10일 부분 파업과 함께 판교역 집회를 예고한 바 있다. 회의에는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 보호 네트워크정책실장과 카카오 서영훈 부사장이 참석했으며 카카오톡, 카카오맵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대응 방안과 비상 대응체계 등을 논의했다. 양측은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모니터링)하고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와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디지털 이음터(플랫폼) 서비스의 안정성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비스 연속성과 안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국민 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서비스 장애 예방 및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origin@newspim.com 2026-06-09 08: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