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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서 7~8월 음악축제 풍성…클래식·마당창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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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7월과 8월에 제7회 전주 비바체실내악축제와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JUMF) 등 다채로운 음악축제가 펼쳐진다고 27일 밝혔다.

전주시민과 전주를 찾은 관광객은 무더운 여름밤 잔잔하게 시원함을 선사할 클래식 음악부터 록 음악, K-POP, 마당창극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사진=전주시] 2023.07.27 obliviate12@newspim.com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제7회 전주 비바체실내악축제가 오는 29일까지 4일간 천주교 세계평화의전당에서 펼쳐지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 전주시민들에게 정통 클래식 음악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해마다 열리는 전주 비바체실내악축제에서는 최은식 예술감독을 중심으로 국내 최정상급 연주자들이 참여해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26일 첫날 공연에는 모차르트와 브람스, 멘델스존의 선율이 울려 퍼졌고 이어 27일부터 29일까지는 각각 △젊음의 열정 △또 다른 스타일 △동유럽의 목소리를 주제로 우리 귀에 익숙한 클래식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주 비바체실내악축제는 여름축제에 이어 오는 10월 6일~7일 첼로 이강호, 소프라노 김순영, 테너 김동원이 협연을 선보이는 가을축제도 예정돼있다.

오는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전주종합경기장에서는 정통 록부터 EDM, 힙합, K-POP, 블루스, 인디밴드 등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2023 JUMF)이 펼쳐진다.

전주를 대표하는 음악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한 이번 JUMF에서는 첫날 세계적인 인기콘텐츠인 K-POP 공연을 시작으로, 록·헤미메탈·힙합·어쿠스틱한 발라드 등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출연진은 △크라잉넛 △자우림 △로다운30 △로맨틱펀치 △10cm △해리빅버튼 △민트그레이 △선우정아 △쏜애플 △오마이걸 △멜로망스 △소닉스톤즈 △설 △소각소각 △원어스 △원슈타인 △비아이 △미노이 △롤링쿼츠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등이다.

이와 함께 전주에서는 매주 마당창극 등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공연도 펼쳐지고 있다.

매주 금요일에는 오후 8시부터 전주한벽문화관 마당창극 야외공연장에서 한옥자원활용 야간상설공연으로 댄스컬 전주비빔밥: 그 맛(味)의 시작이 펼쳐지고, 매주 토요일에는 오후 8시부터 전주한벽문화관 전통혼례청에서 전주브랜드공연(마당창극) 오만방자 전라감사 길들이기가 무대에 오른다.

obliviat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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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학가 반정부 시위 재점화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이란에서 대학생 시위가 재개되는 등 정부의 유혈 진압으로 위축됐던 반정부 시위가 재점화하고 있다. 22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AFP 통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새 학기 첫날인 이날 테헤란 주요 대학 캠퍼스에서는 시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보안군을 규탄하는 집회와 행진, 연좌 농성이 벌어졌다. 테헤란에 있는 샤리프 공과대학에서는 수백 명의 시위대가 집회와 행진을 했다. 이후 시위대와 정부 지지자들 사이에서 몸싸움이 벌어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8일(현지 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발생한 반정부 시위 현장에서 길거리에 주차된 차량들이 불타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미르카비르공대에서는 학생들이 검은 옷을 입고 모여 "샤(국왕) 만세"를 외쳤다. 이란 마지막 국왕의 아들로 해외에서 활동 중인 레자 팔레비가 여전히 반정부 시위의 한 축임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테헤란의대 학생들도 지난달 시위로 수감된 학생 등 구금자들을 지지하는 행진과 연좌시위를 벌였다. 시위 희생자의 추도식에서도 반정부 목소리가 분출되고 있다. 통상 사후 40일째에 열리는 이란의 추도식은 엄숙한 종교 행사로 치러지지만, 이번엔 조문객들이 무덤 주위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새로운 형태의 항의에 나섰다. 일부 추도식에서는 "하메네이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테헤란과 반다르압바스, 고르간 등지에서는 고교생과 교사들이 '빈 교실'로 남긴 동맹 휴업에 나서는 등 저항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대학 캠퍼스 등에서 재점화되고 있는 이번 시위는 장기화한 경제난에 항의하며 지난해 12월에 시작된 대규모 반정부 운동의 연장선에 있다. 시위는 지난달 8∼9일경 절정에 달했으나, 보안군의 폭력적인 진압으로 수천명이 사망하고 수만명이 체포되면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사망자를 7000명 이상으로 파악했고 체포자도 5만명 이상일 것으로 보고 있다. aaa22@newspim.com 2026-02-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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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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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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