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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집중호우 피해복구 총력…피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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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18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상황과 그에 따른 대처, 그리고 구체적인 복구계획을 내놨다.

배희곤 도시건설안전국장은 이날 브리핑을 갖고 "지난 13일부터 전날까지 358㎜에 달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다"며 "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 행정과 응급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배희곤 국장이 18일 집중호우 피해복구 관련 브리핑하고 있다. 2023.07.18 obliviate12@newspim.com

전주에는 지난 14일 하루 만에 240㎜에 달하는 많은 비가 쏟아졌다. 하루 만에 내린 비는 지난 2020년 8월 집중호우 때보다 많았고, 3명의 인명사고가 발생한 2005년 덕진동 구법원 일대가 침수된 일강우량(240㎜)과 맞먹었다.

집중호우에도 불구하고 전주시에는 현재까지 단 한 건의 인명피해 및 이재민은 발생하지 않았으나, 일부 재산피해는 피해 갈 수 없었다.

현재까지 농경지 및 도로 침수, 가로수 전복으로 인한 정전 등 비 피해는 총 76건으로 파악됐다.

유형별로는 공공시설 도로 및 하천 16건, 농업 및 산림공원 13건, 기타 수목 전도 등 24건, 사유시설 주택침수 및 파손 23건, 농경지(벼) 침수 200ha 정도가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또 집중호우로 인해 전주천 싸전 다리 인근 호안 유실 및 시설물 파손과 견훤로 우아한시티아파트 맞은편 토사 유실, 교동 일광암 뒤 절토사면 붕괴 등 크고 작은 피해가 있었다.

전주시는 주말 사이만 공무원 208명과 굴삭기, 덤프 등 가용 가능한 장비를 투입해 주민 생활 시설 및 주요 공공시설 중심으로 신속한 피해 복구를 실시했다.

비가 잠시 소강상태일 것으로 예보된 19일부터는 피해 복구를 위한 자원봉사자, 군병력, 자율방재단, 전주시 안전협의체 등과 협력해 하천 부유물 제거 및 농작물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13일 오후 4시 호우 예비특보 발효와 함께 배수펌프장과 하천 배수문, 도로 관리 등의 근무자들을 비상 근무에 투입시켰다. 지난 14일 자정을 기해 호우주의보 발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위험지역에 대한 점검을 추진하고 13개 분야 재난관리부서와 양구청 및 35개 동에서 비상 근무를 시행하는 등 초기대응을 강화했다.

배수펌프장 34대 시설 정비와 최근 준공된 3개소의 우수저류시설 가동, CCTV 등 예·경보 시스템 300여 개소 추가 증설해 운영, 도로 및 하수도 빗물받이 및 하수관로, 하천 준설 등 사전에 철저히 대비했다.

이번 호우로 피해를 입은 사유시설(주택 및 농경지 침수) 피해는 각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 중으로 피해 종료일로부터 10일 이내에 피해를 신고하여야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국고지원 이전이라도 신속하게 재난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obliviat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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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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