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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 전남도의원 "남도의병 실태조사‧의병유적지 안내판 설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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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의회 이철 경제관광문화위원장(더불어민주당, 완도1)이 남도의병 정신을 선양하고 계승하기 위한 실태조사와 의병유적지 안내판 시범 설치를 조속히 추진해 줄 것을 촉구했다.

17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이철 위원장은 전라남도의회 제373회 임시회에서 한국학호남진흥원 소관 업무보고에서 남도의병 실태조사에 당사도 등대 습격 의병 의거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남도의병이란 을묘왜변부터 1919년 3·1운동 이전까지 국난을 극복하기 위해 외적에 대항하여 자발적으로 싸웠던 전라남도민 및 전라남도에서 싸운 의병을 뜻한다.

전남도의회 이철 경제관광문화위원장(더불어민주당, 완도1) [사진=전남도의회] 2023.07.17 ej7648@newspim.com

한국학호남진흥원은 호남권 역사자원과 기록유산의 집성·연구·국역·보급을 통해 우리 고장의 학문적 역량과 전통적 가치구현에 이바지하기 위해 2018년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공동 설립했다.

이철 위원장은 "완도 소안면은 함경북도 북청과 부산 동래와 함께 일제 강점기 때 전국에서 항일운동이 가장 격렬하게 전개되었던 항일운동의 3대 성지이다"며 "당사도 등대 습격 의병 의거는 일본 어민들의 불법 부당행위에 대해 소안도 주민들이 주도하여 일본제국주의에 온몸으로 저항하고 항거했던 항일운동이다"며 강조했다.

이어 "구한말 국권침탈의 명운을 목격하며 나라와 민족을 위해 자신의 목숨도 초개와 같이 버리고 한국어업의 침탈을 차단하려던 소안도 주민들의 항일운동 정신이 온전히 계승될 수 있도록 남도의병 실태조사에 조속히 포함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전남도 의병유적지에 대한 안내판 현황조사와 시범 설치의 착수보고 회의가 6월에 이루어졌는데 이후 사업계획도 임기 내에 신속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에 천득염 원장은 "남도의병 실태조사는 지역별로 나눠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어 내년쯤 완성될 것으로 보이며, 해당 내용이 완벽히 규명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또한 남은 임기 동안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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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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