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경찰서가 '교통안전협의체 실무·추진 협의회'를 개최했다.
16일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회의는 최근 5년 평택지역 교통사고 통계분석과 사망사고 발생사례를 공유하며, 문제점에 대해 분석하고 교통시설 개선, 교육·홍보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김진태 서장을 비롯해 교통과장 등 경찰관계자와 평택시 교통행정과장, 도로관리과장, 교통안전공단 안전관리처장 등 교통관련 유관기관·협력단체가 참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 야간 운전자 시야 확보를 위한 주요 국도 가로등 설치 등 조도 개선 △ 보행자 사고예방을 위한 보차도 분리시설 설치 △ 어린이 보호구역 일제 정비 △ 기타 민원 해결 및 교통사고발생 예방을 위한 개선사항이 집중 논의됐다.
김진태 서장은 "교통사고 예방은 운전자·보행자의 인식 개선과 함께 시설개선 등 인프라가 뒷받침되어야 그 효과가 극대화된다고 생각한다"며 "인프라 개선을 위해서는 경찰뿐만 아니라 각 기관의 협업이 중요한데 그런 의미에서 오늘 회의가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교통안전협의체는 평택지역 교통관련 기관, 단체들로 구성되어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지역 맞춤형 대책을 논의하고 추진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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