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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OTT 신작] '트랙터는 사랑을 싣고' '19/20'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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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왓챠에서 NEW의 흥행 BL 드라마 '트랙터는 사랑을 싣고'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선보인다. 넷플릭스에서는 스무살 연애 리얼리티 '19/20'과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 등 한국에 특화된 콘텐츠를 준비했다.  

[사진=NEW]

인기 BL 드라마 '트랙터는 사랑을 싣고'가 왓챠 익스클루시브로 공개된다. 삶에 지쳐 잠시 시골로 내려온 도시남 선율(도원)과 농촌을 사랑하는 시골남 예찬(윤도진)의 싱그러운 무공해 힐링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선율은 로스쿨 재학 중 잠시 쉬기 위해 시골로 내려오지만 농촌 생활에 좀처럼 적응하지 못한다. 시골 청년 예찬을 만난 선율은 좋아하는 일을 좇는 그를 보며 점점 감정이 싹트기 시작한다. 2021년 베스트 소프트 BL 상을 수상한 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으로 양경희 감독 특유의 섬세한 연출과 함께 녹음이 우거진 아름다운 풍경과 점점 가까워지는 두 캐릭터의 관계성이 몰입감을 자아낸다.

[사진=SONY]

전 세계적으로 흥행 열풍을 일으켰던 영화 '이스케이프 룸'의 속편 '이스케이프 룸 2: 노 웨이 아웃'을 왓챠에서 감상할 수 있다. 출구 없는 탈출 게임에서 살아남은 조이(테일러 러셀)와 벤(로건 밀러)이 게임의 설계자 '미노스'의 실체를 파헤치다, 또 다른 생존자들과 함께 더욱 강력해진 게임에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투를 담는다. 시리즈의 전매특허인 다채로운 테마의 탈출 게임이 몰입감 있게 진행되는 가운데, 초고압 전류가 흐르는 지하철부터 레이저 철창 은행, 해변의 거대한 모래 늪, 염산 비가 흐르는 뉴욕 거리, 선택의 놀이방 등 상상을 뛰어넘는 공간에서 오는 극한의 긴장감을 느낄 수있다.

[사진=왓챠]

왓챠가 애니메이션 팬들이 기다려 온 화제의 신작 '호리미야 -piece-'를 서비스한다. 예쁘고 성적도 좋고 인기도 많은 여고생 호리 쿄코와 학교에서는 어둡고 조용한 남학생 미야무라 이즈미의 이야기를 그린다. 고등학교 2학년 호리 쿄코는 미인에다 성적도 우수해서 반의 중심인물이다. 어느 날, 같은 반인 미야무라가 상처를 입은 호리의 남동생 소타를 집에 데려다준 것을 계기로 둘이 가까워지고, 호리를 계기로 미야무라는 반 친구들과도 교류를 넓혀 나간다. 2021년 '호리미야'에서 다루지 않은 원작의 에피소드가 담겼으며 매주 월요일에 새 에피소드가 추가로 공개된다.

[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 청춘 리얼리티 예능 '19/20'는 열아홉의 마지막 일주일과 스물의 첫 일주일 그 사이, 아직은 서툴고 풋풋한 Z세대들의 특별한 성장의 순간을 기록한 청춘 리얼리티다. 2022년 12월 24일 10대의 마지막 일주일을 앞둔 소년, 소녀들이 교복을 입고 '열아홉 학교'에 모인다. 성인이 되었을 때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들을 배우는 이곳의 유일한 규칙은 '연애금지'다. 함께 시간을 보내며 이들은 2023년 1월 1일 00시, '스물 하우스'에서 20대를 맞이한다. 청춘들의 솔직하면서도 풋풋한 우정과 사랑, 성장을 그린다. '솔로지옥'의 김재원 PD가 김정현 PD, 박수지 PD와 함께 연출, 지현숙 작가가 구성을 맡아 또다른 매력으로 찾아올 예정이다.

[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 영화 '범죄의 장인'은 오언이 지점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은행이 악명 높은 '유령 강도단'의 습격을 받으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코미디다. 오언은 여자친구 파커와 결혼을 앞두고 예비 장인 빌리와 장모 릴리를 만난다. 며칠 뒤 오언의 은행에 무장 강도가 침입하고 그는 실수로 예비 장인, 장모에게 금고 암호를 발설한 일을 떠올린다. 그 사이 범죄자 집단은 빌리, 릴리가 돈을 훔쳤다며 파커를 납치한다. 오언은 파커의 목숨값을 마련하기 위해 빌리, 릴리와 합심해 은행 털기에 나선다. 5대 제임스 본드 피어스 브로스넌과 엘런 바킨이 각각 빌리와 릴리를 연기하고 니나 도브레브가 파커 역을 맡아 매력 넘치는 라인업을 완성했다.

[사진=넷플릭스]

영화 '내부자들'의 오리지널 버전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이 넷플릭스를 찾아온다. 유력한 대통령 후보와 재벌 회장, 정치판을 설계하는 유명 논설위원 이강희를 돕는 정치깡패 안상구는 이들의 비자금 거래 파일을 준비하다 발각되고, 그들에게 한 손을 빼앗긴 채 버려진다. 승진에 혈안이 된 검사 우장훈은 폐인이 된 안상구를 찾아가 비자금 조사의 저격수가 될 기회를 노리지만 '족보'도 없이 최상위 권력층을 상대하기란 쉽지 않다. 복수를 계획하는 정치깡패 안상구와 그의 비자금 파일을 이용해 성공하고 싶은 열혈 검사 우장훈, 비자금 스캔들을 덮어야 하는 대통령 후보와 재벌 그리고 설계자 이강희까지, 과연 이 판에서 살아남는 자는 누가 될 것인가.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임에도 불구하고 7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크게 흥행한 영화 '내부자들'에서 무려 50분이나 추가된 버전이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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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李대통령 국민 속여" 靑 "왜곡"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24일 현 정부의 검찰개혁을 두고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근거 없는 비난성 주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유 작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법적 대응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 DB] 유 작가는 지난 22일 미디어오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 개혁은 우리가 생각한 검찰 개혁, 더불어민주당 입장, 대통령의 공약이라고 얘기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며 "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검찰 개혁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게 목표다. 원래 최대치의 검찰 개혁의 목표는 이랬다. '검사들이 수사를 담당하는 검사, 기소 즉 소추를 담당하는 검사를 분리해서 수사하는 검사가 기소 역할을 겸하지 못하게 하자', '그리고 이걸 분리해서 법무부 안에 수사 담당하는 기관, 소추 담당하는 기관을 나누자' 이거였다"고 말한 바 있다. 유 작가는 당시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을 두고 '대통령이 이제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이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은 법무부 안에 '수사를 하는 검찰'과 '기소를 하는 검찰'을 나누는 것이 원래 검찰 개혁의 최대치라고 말했다. 이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며 "저는 단 한 번도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도 주장했다. pcjay@newspim.com 2026-09-2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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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법원, CNN 등 출입 복원 명령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NN과 MS NOW,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한 조치에 대해 미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24일(현지시각) 법원은 해당 언론사 기자들의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고, 백악관은 오전 한때 기자들의 출입이 계속 제한되는 혼선이 빚어진 뒤 이날 정오께 출입을 재허용했다. ◆ 美법원 "출입증 취소, 적법절차 위반 가능성"…백악관 결국 복원 미 워싱턴DC 연방법원의 팀 켈리 판사는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들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다. 이번 임시명령은 14일간 효력이 유지된다. 켈리 판사는 백악관이 기자들의 출입증을 취소한 조치가 헌법상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 출입 금지를 정당화하기 위해 행정부가 제시한 국가안보 논리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법원 결정문에서 켈리 판사는 출입증 취소가 실제로 국가안보를 보호할 것이라는 주장에 충분한 사실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켈리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첫 임기 당시 지명한 판사다. 법원의 복원 명령이 나온 뒤에도 한때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이 제한됐다. 이에 CNN과 MS NOW, 폴리티코는 법원에 긴급 심리를 요청했다. 폴리티코는 자사 기자의 출입증이 압수됐다고 밝혔고, CNN과 MS NOW 기자들도 백악관 출입을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백악관 언론운영 담당 책임자인 마이카 스토퍼리치는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백악관이 오전 7시25분부터 기자들의 출입증 복구 절차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55분께 백악관 언론팀이 출입구에 출입증을 가져다 놓았다고 밝혔다. 이후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은 이날 정오께 재개됐다. ◆ 트럼프 "허구·거짓말"…시진핑 방미 당일 TV 풀 취재도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대통령을 취재하면서 "허구와 거짓말"을 끊임없이 보도하고 있다며 백악관 출입을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조치를 국가안보 문제와 연결했다. 법무부 역시 이들 언론사의 일부 보도가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면서 미사일 비축량과 백악관 무도회장 건설 등에 관한 보도를 사례로 들었다. 반면 세 언론사는 출입 금지 조치가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와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켈리 판사는 현재 기록만으로는 출입증 취소가 국가안보 보호에 필요했다는 행정부의 주장을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태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백악관 방문 등 주요 외교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CNN은 ABC, CBS, FOX뉴스, NBC와 함께 백악관 TV 풀을 구성하는 5개 언론사 중 하나다. TV 풀은 대통령 관련 취재를 분담하고 촬영 영상을 다른 언론사에 제공한다. CNN 등에 대한 출입 금지 이후 TV 풀에 참여하는 언론사들은 CNN과의 연대 차원에서 공동 취재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시 주석이 목요일 오전 백악관 사우스론에 도착했을 당시 TV 풀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았고, FOX뉴스와 MS NOW, CNN은 두 정상의 도착 행사를 생중계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시 주석을 환영하면서 사진기자들을 향해 중국 기자들이 가장 우호적인 언론인들이라는 취지의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켈리 판사의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언론 관련 소송에서 법적 차질을 겪은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아이오와주 법원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와 관련해 디모인 레지스터 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가 J. 앤 셀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스콧 비티 아이오와 지방법원 판사는 해당 여론조사가 법적으로 보호되는 표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9월 24일(현지시각) CNN 백악관 특파원 베시 클라인이 출입 복원을 명령한 법원의 결정에 따라 출입 권한을 되찾은 후 백악관에서 취재 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9-25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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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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