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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경찰서는 7일 사천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 초·중·고교 신고의무자, 장애학생 인권지원 담당교사 등 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한 신고의무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고의무자 역할의 중요성과 경찰과의 협업으로 피해학생 보호 인프라 구축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신고의무자의 법적 근거 ▲형사사법 체계와 소년사건의 처리절차 ▲사안 발생시 사례별 대처 요령 ▲피해(장애)학생과 신고의무자에 대한 보호 지원 제도를 교육한 후 담당교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사천특수교육청 장애학생 인권지원 담당교사는 "사안 발생 시 신고 할지 말지 고민되는 상황이 많았는데 이번 경찰 강의를 통해 대처요령을 잘 알게 되어 유익한 교육이었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