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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뉴스핌, 지방소멸위기 대응에 발 벗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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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창간 20주년을 맞아 지방소멸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한 대장정에 나섭니다.

우리나라가 직면한 '출산율 0.78% 쇼크'는 총인구 감소와 고령화를 가속화하고 경제활력을 마비시켜 국가소멸까지 걱정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특히 지방은 청년들의 수도권 이동에 따른 인구유출까지 겹쳐 심각한 소멸위기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이에 뉴스핌은 지방의 매력과 활력을 끌어올려 초저출산 환경을 개선하면서 인구의 유출은 막고 유입을 촉진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실천해 나갈 것입니다. 이를 통해 지방소멸 위기에 본격 대응하고 더 나아가 벼랑 끝에 선 인구문제를 해결하는 실마리를 찾고자 합니다.

인구감소지역 현황 [사진=행정안전부] 2023.04.03 sht3769@newspim.com

첫째, 뉴스핌은 '지방소멸대응전략포럼'을 상설 운영합니다.

포럼은 정부 관계부처 장·차관, 여야 국회의원, 전국 광역 및 기초단체장, 광역 및 기초단체 의회 의장 및 의원, 정부 및 민간 연구소·학계·사회단체 전문가와 파트너십을 갖추게 됩니다. 6월 27일 국회에서 국회와 정부, 지자체, 학계, 지역주민 등이 모여 창립포럼을 개최합니다. 이후 정기 및 수시 포럼을 통해 맞춤형 지방소멸 대응방안을 찾는 작업에 나서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게 됩니다.

둘째, 뉴스핌은 인구소멸위기 대응 종합포털 '헬로로컬(https://hellolocal.newspim.com)'을 구축 운영합니다.

헬로로컬은 지방소멸 문제를 전문적이고 종합적으로 다루는 최초의 온라인 플랫폼입니다. 이 사이트는 인구감소지역 89곳을 비주얼 콘텐츠 등으로 상세하게 안내합니다. 인구문제와 지방소멸 실태, 고향사랑기부제, 지방소멸대응기금, 생활인구, 지역축제에 대한 정보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지방소멸과 관련해 지자체, 공무원, 주민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셋째, 뉴스핌은 '지방소멸대응 우수 자치단체장'을 시상합니다.

뉴스핌은 지방소멸 위기에 헌신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시장·군수·구청장에 대한 시상을 추진합니다. 서울대학교(행정대학원)와 한국지방자치학회, 뉴스핌이 공동 주최합니다. 학회에서 인구지수와 지역경제력지수, 주민활력지수를 감안한 새로운 지표분석틀을 개발하고, 서울대 등의 전문가들이 이를 적용해 엄정 심사한뒤 수상자를 선정할 것입니다. 시상식은 매년 지방자치의 날을 전후해 진행하게 됩니다.

넷째, 뉴스핌은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현장 기사를 시리즈로 제작합니다.

뉴스핌은 전국 11개 취재본부에서 행안부가 지정한 인구감소지역과 광역단체 등에 대한 현장기사를 시리즈로 출고하고 있습니다. '소멸위기 지역을 가다'라는 제목으로 작성되는 기사는 인구감소지역의 현황과 실태, 지자체와 주민들의 대응 노력과 성과, 전문가들의 조언과 대안 등을 생생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해외 특파원과 국제부 전문기자들이 일본과 유럽의 사례 등도 심층 취재해 보도할 예정입니다.

다섯째, 뉴스핌은 민간부문의 지방소멸 위기 대응활동을 적극 지원합니다.

뉴스핌은 지방소멸위기 대응을 국가와 지자체에만 맡겨서는 한계가 있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기업과 시민단체 등 민간부문도 지방소멸에 대한 다양하고 창의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실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하고 지원하겠습니다.

chobiz@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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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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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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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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