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창원시, 창원특별도시 조성 발전 방안 등 논의…기술창업포럼 투자 활성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원시는 16일 오후 2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혁신 기술창업의 중심, 창업특별도시 조성을 위한 발전 방안'을 주제로 '제2회 창원시 기술창업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100여 명에 이르는 창업기업, 창업지원기관, 투자사,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창원시 대표 펀드인 'C-블루윙펀드' 1000억원 달성 축하 세리머니와 인라이트벤처스(유), ㈜경남벤처투자 등 투자사(VC)와 창원상공회의소, (사)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등 11개 기관·단체 간 창원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협력 협약, 창원 투자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발제 및 토크콘서트, 참여자 네트워킹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홍남표 창원시장이 16일 오후 2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회 창원시 기술창업 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창원시] 2023.05.16

창원시가 지역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조성·운영 중인 C-블루윙 펀드는 현재 C-블루윙펀드 1호 넥스트 유니콘 벤처펀드(220억원), 2호 차세대 지역뉴딜&바이오 펀드(200억원), 3호 연구개발특구 지역혁신펀드(606억원)까지 조성해 단기간에 1000억원의 규모를 달성했다. 이를 축하하는 세리머니를 통해 성공적인 기술창업 투자를 약속했다.

이어 창원시 혁신 벤처 · 창업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협력 협약식이 진행됐다. 협약을 통해, 시는 기술창업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 및 연차별 펀드를 조성한다. 인라이트벤처스(유), ㈜경남벤처투자, 시리즈벤처스(유), 현대기술투자, BNK투자증권 투자사는 창원지역 우수기술 기반 벤처·창업기업 발굴 및 투자지원을 약속했다.

창원상공회의소, (사)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창원산업진흥원(재),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사)경남청년창업협회 등 창업지원기관 및 단체는 청년창업지원 및 네트워크 강화 등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지역 투자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진행된 포럼발제는 창원 소재 액셀러레이터 시리즈벤처스(유) 박준상 대표의 '창원특례시 벤처투자 펀드유치 및 활성화 방안'과 ㈜로티 임우빈 대표의 '창원특례시 스타트업 투자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로티는 투명 OLED 개발 제조 업체로서 C-블루윙펀드 1호를 통해 10억원을 투자 받고 지난해 12월, 경기도 화성시에 있던 본사와 공장을 창원으로 이전하여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발제 다음으로 이어진 토크콘서트는 경남대학교 홍정효 기획조정처장이 좌장을 맡아 각계 전문가로 이루어진 6명의 패널이 참가해 폭넓은 진단과 토론이 이뤄졌다.

오광문 경남청년창업협회장, 전정현 경남벤처스타트업협회장, 인라이트벤처스 유동기 대표, 현대기술투자벤처투자본부 전현욱 팀장, BNK투자증권 기업금융부 김우영 팀장, 선배 창업기업인 ㈜이플로우 윤수한 대표의 열띤 토론은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창업가와 스타트업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홍남표 시장은 "벤처·창업기업에게 제일 어려운 것 중에 하나가 자금확보라고들 하는데 포럼을 통해 투자사와 각계 전문가가 서로 머리를 맞대면 좋은 아이디어와 방안이 나올 것"이라며 "창원미래를 선도할 벤처·창업기업들이 C-블루윙펀드를 통해 날개를 달고 성장할 수 있도록 창원특례시는 지속적으로 펀드를 조성해서 지역 스타트업들이 스케일업 할 수 있도록 통 큰 투자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사진
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