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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예탁결제원

기사입력 : 2023년05월15일 10:36

최종수정 : 2023년05월15일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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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장>

◇보임
▲증권파이낸싱본부장 조성일
▲글로벌본부장 권의진
▲Next KSD 추진단장 김민수


<부장>

◇보임
▲글로벌협력부장 박중훈
▲리스크관리부장 주정돈
▲차세대시스템추진실장 이승환
▲ESG경영부장 성호진
▲외화증권권리관리부장 이민희

◇전 보
▲전자등록업무부장 김홍진
▲혁신금융실장 이재철
▲증권정보부장 김종현
▲정보보호최고책임자 신우철
▲IT서비스2부장 이청우
▲IT서비스1부장 조영빈
▲홍보부장 배재호
▲채권등록부장 우현순
▲외화증권결제부장 이승권
▲자산운용지원부장 박선혜
▲펀드업무부장 김정민
▲전략기획부장 김용창
▲무위험지표금리 산출·공시 사무국장 정종문
▲미래비전실장 백상태
▲KSD나눔재단 사무국장 조광연
▲광주지원장 박종진
▲대구지원장 서보영
▲IT기획부장 이상섭
▲대전지원장 고병근
▲안전관리부장 임창균
▲증권예탁부장 권주화
▲청산결제부장 이상범
▲인사부장 최항진


<팀장>

◇보임
▲글로벌협력부 글로벌협력팀장 임유나
▲차세대시스템추진실 선임전산역 김승준
▲IT기획부 경영지원서비스팀장 이병희
▲ESG경영부 ESG경영팀장 조하나
▲주식·파생등록부 수익증권등록팀장 최지연
▲재무회계부 자금운용팀장 김용준
▲인사부 인재육성팀장 강민지
▲리스크관리부 청렴인권팀장 조미숙
▲광주지원 전주고객지원센터 선임조사역 유정민
▲리스크관리부 법무팀장 이정호
▲외화증권결제부 외화증권결제1팀장 박주희
▲펀드업무부 크라우드펀딩지원팀장 김민정
▲총무부 총무팀장 최재필
▲펀드업무부 펀드운용지원팀장 강동우
▲무위험지표금리 산출·공시 사무국 KOFR산출·공시팀장 정경미

◇전보
▲혁신금융실 선임조사역 손진
▲전자등록업무부 전자등록기획팀장 김경덕
▲전략기획부 조사연구센터 팀장 김상규
▲외화증권결제부 외화증권기획팀장 이호형
▲혁신금융실 선임전산역 소병훈
▲차세대시스템추진실 선임전산역 손영일
▲IT서비스1부 정보서비스팀장 박현욱
▲IT인프라운영부 시스템관리1팀 팀장 김형욱
▲정보보호최고책임자 소속 IT보안팀장 서승룡
▲IT인프라운영부 시스템관리2팀장 정성욱
▲IT서비스2부 투자지원서비스팀장 이남순
▲IT서비스2부 유통등록서비스팀장 원유신
▲글로벌협력부 글로벌금융팀장 박세규
▲인사부 선임비서역 전일우
▲인사부 선임조사역(나눔재단) 반재혁
▲안전관리부 자산관리팀장 김승현
▲채권등록부 채권권리관리팀장 윤정민
▲차세대시스템추진실 선임조사역 서명완
▲미래비전실 선임조사역 우종하
▲증권예탁부 상품관리팀장 김송주
▲청산결제부 청산결제기획팀장 신성철
▲리스크관리부 리스크통제팀장 김현석
▲미래비전실 선임조사역 장준우
▲증권대행부 대행업무팀장 김경화
▲고객행복센터팀장 정성욱
▲인사부 선임조사역(나눔재단) 조정현
▲자산운용지원부 펀드서비스팀장 박정미
▲대전지원 강원혁신기업지원센터 선임조사역 오종옥
▲채권등록부 채권등록2팀장 이장순
▲주식·파생등록부 의결권지원팀장 이은별
▲주식·파생등록부 주식·파생등록팀장 강경필
▲전략기획부 전략기획팀장 최흥규
▲글로벌협력부(홍콩사무소) 선임조사역 김훈
▲외화증권권리관리부 외화증권권리관리2팀장 김수정
▲증권담보부 Repo팀장 이기운
▲외화증권결제부 외화증권결제2팀장 최윤지
▲인사부 인사팀장 이종민
▲자산운용지원부 해외펀드·LEI지원팀장 박기환
▲감사부 선임검사역 이동성
▲재무회계부 업무자금팀장 김수진
▲전자등록업무부 계좌부관리팀장 라지숙
▲외화증권권리관리부 외화증권권리관리1팀장 조동우
▲자산운용지원부 연금·벤처지원팀장 홍석영
▲홍보부 홍보2팀장 김윤경
▲증권대행부 대행컨설팀장 성재혁
▲주식·파생등록부 주식권리관리팀장 장명수
▲안전관리부 비상계획관 수석안전관리역 류병국
▲인사부 선임조사역(나눔재단) 최용준
▲IT서비스2부 기업지원서비스팀장 정의수
▲IT기획부 IT기획팀장 조성국
▲정보보호책임자 소속 IT위협대응팀장 한영우
▲정보보호최고책임자 소속 정보보호기획팀장 박준호
▲무위험지표금리 산출·공시 사무국 KOFR기획팀장 배종혁
▲무위험지표금리 산출·공시 사무국 KOFR내부통제팀장 이정욱
▲안전관리부 안전기획팀장 손준혁

yuny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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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신공항 공사기간 22개월 연장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국토교통부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를 연내 재입찰하기로 했다. 앞선 사업자 선정이 네 차례나 유찰되고 수의계약 추진도 중단되면서 표류하던 사업에 대해, 정부와 공단이 정상화 로드맵을 마련해 다시 추진에 나선 것이다. 부산 강서구 가덕도신공항 예정지 부지가 내려다보이는 대항전망대에 위치한 비행기 모형 [사진=최지환 기자] 21일 국토교통부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를 설계·시공 일괄입찰(턴키) 방식으로 연내 입찰 공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덕도신공항 사업이 네 차례 유찰되고 현대건설 컨소시엄과의 수의계약 절차가 중단된 이후 사업 지연 우려가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정부와 공단은 입찰방식과 공사기간, 사업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기술 검토를 거쳐 사업 재개 방안을 마련했다. 가덕도신공항 공사는 부산 강서구 가덕도 일대 666만9000㎡에 활주로와 방파제 등을 포함한 공항 시설 전반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본래 개항 목표는 2029년 말이었으나, 올 5월 기존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된 현대건설 컨소시엄(이하 현대건설)이 해상과 육상을 아우르는 대규모 고난도 공사임을 고려할 때 108개월의 공사 기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고수하자 국토부가 지위를 박탈하면서 착공이 지연되고 있다.  입찰은 턴키 방식으로 추진된다. 해상 연약지반이 두껍게 분포한 가덕도 지역 특성을 고려해 토석 채취, 연약지반 처리, 방파제 설치, 해상 및 육상 매립, 활주로 설치 등 복합 공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시공사의 책임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선택이다. 공사기간은 연약지반 안정화 확보에 중점을 두고 기존 84개월에서 106개월로 연장했다. 정부는 지반 계측을 통해 안정화가 앞당겨질 경우 후속 공정을 신속히 연계해 전체 공기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해상공사 장비 제작 기간과 공사용 도로 개설 등 사전 준비 기간도 반영됐다. 공사비는 당초 10조5000억원에서 건설투자 GDP디플레이터 상승률을 적용해 10조7000억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공단은 종합적 사업관리(PgM) 체계 도입을 통해 토목·건축·항행시설 등 복수 프로젝트를 통합 관리하고, 관계기관 협의체를 상시 운영해 안전과 품질을 관리할 계획이다. 정부는 연내 입찰 공고를 거쳐 사업자 선정과 기본설계를 진행하고, 2026년 하반기 우선 시공분 착공을 추진한다. 행정 절차와 공사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2035년 개항이 목표다. 공항 접근성 강화를 위한 도로·철도 인프라도 병행 추진한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연구기관, 민간 등이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통해 지역 발전 및 북극항로 시대 대응 전략도 함께 마련할 방침이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가덕도신공항은 여객·화물 수요를 충분히 처리할 수 있는 관문 공항으로 건설돼야 한다"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되,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업이 최대한 신속히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5-11-2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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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우 서울중앙지검장 취임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대장동 개발 비리 특혜 사건' 항소포기 논란이 채 가시기도 전 박철우(53·사법연수원 30기)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이 21일 취임했다. 항소포기의 지휘 라인에 있던 박 지검장이 중앙지검장으로 오면서, 검찰 안팎에선 불만이 커지는 모습이다. 박 지검장은 이날 오전 9시께 중앙지검으로 첫 출근했다. 그는 출근길에 취재진과 만나 '대장동 수사팀에서는 지검장이 (대검찰청 반부패부장 시절) 항소포기 의견을 전달했다고 주장하는데 이에 대해 어떤 입장인가'라는 질문에 "저에 대해 정확하지 않은 내용이 많이 퍼져있는 것 같다"고 답했다. 단 그는 어떤 내용이 정확하지 않은지에 대해선 "말씀드리기 적절하지 않다"며 답을 피했다. 박철우 서울중앙지검장이 21일 중앙지검 청사 앞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박민경 인턴기자 = 2025.11.21 pmk1459@newspim.com 또 '항소포기 사태 당사자의 지검장 부임에 대해 직원들의 반발 목소리가 있다'는 지적에 박 지검장은 "검찰 구성원들이 반발하는 것은 충분히 이해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하면 (항소포기)에 대한 입장을 말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라는 질문엔 "아니 이해하고 공감하다고 했지 않은가"라며 다소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는 이외에 항소포기에 반발한 검사를 징계하는 것에 대한 입장 관련 질문도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며 답을 피했다. 박 지검장은 취임사를 통해 "요 근래만큼 그동안 쏟아부은 열정이 송두리째 부정당하는 것 같은 박탈감과 자괴감이 드는 시기는 없을 것"이라며 "저 또한 억울한 감정을 부정할 수 없는 게 솔직한 심정"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최근 본인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간접적으로 억울함을 호소한 것으로 해석된다. 박 지검장은 대장동 항소포기 논란의 중심에 있는 인물이다. 대장동 항소 기한이 만료된 후 수사·공판팀은 입장문을 통해 "모든 내부 결재 절차가 마무리된 이후인 지난 7일 오후 무렵 갑자기 대검과 중앙지검 지휘부에서 알 수 없는 이유로 수사·공판팀에 항소장 제출을 보류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후 대장동 수사·공판팀을 이끈 강백신 대구고검 검사는 당일 오후 8시45분께 당시 대검 반부패부장이던 박 지검장이 재검토 지휘를 내렸다고 주장했다. 이에 당시 대검 반부패부장이던 박 지검장은 항소포기 관련 지휘에 깊이 관여한 인물로 지목됐다. 애초 항소포기 사태는 당시 검찰총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던 노만석 전 대검 차장이 사의를 표하면서 일단락되고, 항소포기에 반발한 검사장들의 평검사 전보 징계 국면으로 넘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이후 박 지검장이 새롭게 임명되면서 내부 반발은 더욱 커지고 있다. 수도권의 한 고검 검사는 "항소포기 일련의 과정을 봤을 때 구체적인 설명이나 어떠한 언급도 하지 못할 것이라 생각했고 실제로 그랬다"며 "수사팀은 물론 중앙지검 내부 반감이 큰데, 어떻게 조직을 안정화하겠다는 것인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재경지검의 한 부장검사도 "조직에 칼을 꽂은 공으로 좋은 자리를 차지한 사람이 어떻게 조직을 안정화하겠다는 것인가"라며 "내부 반발만 더욱 커질뿐이다. 제대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을 거라고 전혀 기대되지 않는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hyun9@newspim.com 2025-11-2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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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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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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