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아이티센, 클라우드 사업 강화...."B2B·B2C 확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LG히다찌 인수 등 클라우드 역량 강화
AI시장 확대에 AI플래폼 긍정적 전망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IT서비스기업 '아이티센'이 공공·민간 SI사업 등 누적된 IT기술 노하우를 통해 클라우드 사업에 가속화하고 있다. 아이티센은 클라우드 사업을 중심으로 기존 기업·정부간거래(B2G)에서 기업간거래(B2B), 기업·소비자간거래(B2C)까지 확장하고 있다.

아이티센 관계자는 10일 뉴스핌과 전화통화에서 "클라우드 매출은 공공기관쪽에 편향돼 있어 IT사업부의 80%이상이 공공기관에서 나오고 있다. 그동안 금융기관과 교류가 전혀 없었는데 현재 IBK기업은행 등과 같은 금융, 엔터프라이즈 등 민간 기업들과 협약해 거래를 진행하고 있으며 LG히다찌 인수 등을 통해 클라우드 역량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아이티센은 계열회사인 쌍용정보통신의 클라우드사업부를 분사해 클로잇을 설립한 데 이어 LG히다찌를 인수하고 클로센으로 사명을 바꿨다.

아이티센 관계자는 이어 "클라우드 사업에 무게를 실으면서 내부적 사내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개발자 역량을 키우기 위한 교육이 계속 이뤄지고 있으며 자격증 취득 지원 정책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이티센 사진. [사진=아이티센]

아이티센은 신사업인 AI, 블록체인 등에 대한 투자를 진행하며 사업 확장하고 있다. 관련 전문가들은 AI학습을 위해서는 빅데이터가 필수임을 고려해 아이티센의 신사업을 긍정적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이티센 관계자는 "회사는 AI를 학습하기 위한 플랫폼이나 인프라 등 AI 개발을 위한 중간자 역할로 진행하고 있다. 이에 관련 시장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투자는 계속 일어날 것으로 예상돼 AI 성공 여부에 관계없이 저희가 추진하는 AI 사업은 안정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아이티센은 크게 IT서비스 부문과 비IT 부문으로 구성돼 있다. IT부문에서는 주요 계열회사이자 상장사인 콤텍시스템, 쌍용정보통신과 함께 IT 시스템 개발 및 구축, 시스템인프라 유지보수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비IT부문 주요 사업으로는 귀금속 도소매업, 도금업, 귀금속 및 장식용품 제조 등을 하고 있으며 한국금거래소쓰리엠 등이 포함돼 있다. 아이티센은 지난 2018년 한국금거래소 쓰리엠을 인수했다. 현재 아이티센 및 그룹 계열사들이 보유한 지분은 67.25%다.

아이티센 주요 사업매출에서 비IT(귀금속 도소매 등)부문은 전체 매출의 78.7%로 회사 성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최근 금융시장 불안과 경기침체 악화로 실물 안전자산인 금 가격이 치솟으면서 금 거래량이 늘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아이티센 관계자는 "금 거래가 매출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현재 외국에서는 인플레이션 등으로 각 국가의 중앙은행들이 금을 매입하고 있는데 저희가 많은 금을 사서 가공 후 수출을 하는 등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작년에는 고환율 영향이 금 거래 판매 부진으로 이어지면서 전체 매출액이 떨어졌지만 영업이익은 증가했다. 클라우드 사업 등 IT부문이 트랜드가 돼 중심을 끌어가고 있기 때문에 영업이익은 증가했다. 앞으로도 이익률 자체는 계속 오를 것으로 예상되며 지금의 형태를 유지해가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덧붙었다.

아이티센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5280억원을 달성하면서 전년대비 22.95%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317억원으로 전년대비 0.5%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318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