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9일 오전 고양 도내동서 5중 추돌로 1명이 숨졌다.
- 14t 트럭이 견인차를 들이받아 사다리차와 가로등이 넘어졌다.
- 견인차 운전자 1명 사망, 2명은 부상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양=뉴스핌] 안성진 기자 = 9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도내동에서 차량 5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9분께 도내동 이케아 사거리 인근 원흥 방면 도로에서 14t 트럭이 대형 견인차를 추돌했다.
당시 대형 견인차에는 고장 난 소형 사다리차가 적재돼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충격으로 사다리차가 고가도로 아래 신호대기 중이던 승용차 위로 떨어졌고 고가도로의 가로등은 신호대기 중이던 덤프트럭 위로 넘어졌다.

이 사고로 대형 견인차 운전자 A씨(50대)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A씨는 사고 당시 의식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형 사다리차 운전자 B씨(60대)는 왼쪽 머리 부위 부종과 어지럼증을 호소했고 승용차 운전자 C씨(30대)는 두통과 허리 통증을 호소해 각각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은 장비 7대와 인원 21명을 투입해 구조 및 사고 수습에 나섰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차량별 운행 상황 등을 조사하고 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