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385명 확진...전날 보다 51명 적어

기사입력 : 2023년04월28일 09:33

최종수정 : 2023년04월28일 09:33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지난 27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5명 발생했다.

저날 436명에 비해 51명 적다.

28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시·군별 확진자는 청주 222명, 충주 55명, 제천 47명, 진천 20명, 옥천 13명, 증평·음성 각 9명, 영동 4명, 괴산·보은 각 3명이다.

단양에선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날까지 충북 누적 확진자는 97만6941명이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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