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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날렵해진 패스트백이 온다...스텔란티스, 뉴 푸조 408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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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출시 이전 사전 공개
세단·SUV 장점 갖춘 '크로스오버' 출격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스텔란티스 코리아가 신형 패스트백 뉴 푸조 408을 사전 공개했다. 국내 고객들의 높은 관심사에 호응해 오는 5월말 공식 출시보다 한 달 먼저 공개한 것이다.

스텔란티스 코리아는 20일 서울 푸조 강남전시장에서 뉴 408을 첫 공개했다. 뉴 408은 지난해 6월 글로벌 시장에 처음 공개된 이후 큰 관심을 받아왔다.

뉴 408은 기존에 볼 수 없던 역동적이고 효율적인 패스트백 실루엣과 디자인으로 주목을 받았다. 패스트백은 트렁크가 5도어 역할을 하는 해치백보다 트렁크가 더욱 짧다.

푸조 뉴 408 [사진= 정승원 기자]

지난해 파리 모터쇼를 통해 월드 프리미어로 데뷔한 뉴 408은 현재까지 유럽에서만 약 1만6000대 계약을 돌파했다.

뉴 408은 글로벌 시장에서 C-세그먼트, 국내에서는 중형 SUV 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치백보다 한층 날렵한 패스트백 스타일을 제시한 뉴 408은 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형태를 결합한 크로스오버 모델이다.

이는 세단의 승차감과 SUV의 높은 활용성을 모두 갖췄다는 것을 의미한다. 운전석은 낮은 드라이빙 포지션을 구현했으며 콤팩트한 스티어링 휠은 세단 특유의 기민한 핸들링 특성을 담아냈다.

동시에 세단보다 높은 전고로 SUV에 가까운 시야를 제공한다. 실제 뉴 408의 전고는 1480mm로 푸조의 중형 세단 508의 전고 1420mm보다는 높고 SUV 모델 5008의 1650mm 보다는 낮다. 세단보다 조금 높지만 SUV보다는 낮아 세단의 안락한 승차감을 구현한 것이다.

트렁크 용량은 기본 536ℓ로 세단 모델보다 넓다. 뒷좌석 폴딩 시 1611ℓ까지 확장돼 다양한 짐을 실을 수 있다는 점도 크로스오버 모델이라 가능한 장점이다.

여기에 2790mm의 긴 축간 거리(휠베이스)를 확보해 2열 탑승객까지 여유로운 레그룸과 헤드룸을 선사한다. 스텔란티스 코리아에 따르면 뉴 408의 무릎 공간(레그룸)은 188mm다.

이 밖에도 뉴 408에는 푸조의 최신 아이-콕핏이 푸조 특유의 다이내믹한 핸들링 경험을 선사한다. 여기에 ▲10인치 고행상도 중앙 터치 스크린 ▲긴급 제동 브레이크 ▲블라인드 스팟 모니터링 등이 지원되는 푸조의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이 스마트하고 안전한 운전을 돕는다.

파워트레인은 지난 2015년부터 4년 연속 '유럽 올해의 엔진'에 선정된 퓨어테크 가솔린 1.2ℓ 3기통 터보 차저 엔진이 적용됐다. 퓨어테크 가솔린엔진은 130마력의 최고 출력을 발휘한다.

뉴 408은 편의 품목 및 상품성에 따라 알뤼르(Allure) 및 GT 트림으로 판매되며 트림별 상세 정보 및 가격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뉴 408은 4000만원대에서 가격이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스텔란티스 코리아 관계자는 "뉴 408은 세단의 장점과 SUV의 장점을 모두 갖춘 크로스오버 모델"이라며 "크로스오버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많은 고객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공식 출시는 5월말로 예정돼 있다"고 말했다. 

뉴 408을 공개하는 '뉴 408 프리뷰 투어'는 오는 21일~23일 사흘간 강남 전시장을 시작으로 수원과 분당에서 29일~30일, 부산과 일산에서 5월 6일~7일, 광주와 창원에서 5월 13일~14일, 대전과 천안에서 5월 20일~21일 진행된다.

프리뷰가 진행되는 전시장을 방문하면 뉴 408 관람 및 상담이 가능하다.

제이크 아우만 스텔란티스 코리아 사장은 "이번 사전 공개를 시작으로 앞으로 뉴 408 관련 다양한 마케팅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라며 "뉴 408이 한국 고객들에게 푸조만의 강렬한 매력을 전하는 푸조의 대표 모델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orig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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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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