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촉구 국회 국민동의 및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촉구 100만 주민서명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18일 시에 따르면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은 전국 원전 인근 지역 동맹(전국원전동맹)이 추진하고 있는 법안으로 매년 수백억 원의 예산 지원을 받는 원전 소재 지자체처럼 인근 지역도 효과적인 방사능 방재 등 주민보호사업에 필요한 재원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을 위한 지방교부세법 개정안 통과를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방교부세 개정안은 3차례 발의되었으나, 아직 국회 계류 중으로, 삼척시는 전국원전동맹이 준비하고 있는 행정협의체 구성 및 법안 통과 촉구를 위한 정책토론회에도 참석하여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촉구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촉구 100만 주민서명 운동은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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