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해양경찰서는 지난 16일 오전 3시 6분께 사천시 신수도 장구섬 인근 해상에서 좌초된 어선 A호(29t, 근해연승)를 구조했다고 17일 밝혔다.

선박 A호는 이날 오전 3시께 삼천포항에서 조업차 출항해 이동 중 낚시어선을 피하려다 좌초됐다.
인근에서 조업하던 B호 선장의 신고를 받은 사천해경은 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해 스크루에 감겨있는 어망을 제거한 뒤 안전한 곳으로 입항 조치했다.
사천해경은 사고 선박 A호의 승선원이 변경되었음에도 신고하지 않아 '승선원변동 미신고(어선안전조업법 위반)위반'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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