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는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대교육장에서 광주지방고용노동청과 중대재해 없는 안전 일터 조성을 위한 '안전문화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 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장, 광주광역시 관계자를 비롯하여 삼성전자 광주사업장과 1·2차 협력업체 약 300개소가 참석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안전문화 실천의지 표명과 안전문화 정착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행복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추진 됐다.

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는 삼성전자 협력업체 안전문화 실천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협력업체는 매월 안전일터 조성의 날(매월 4일)에 자율안전점검과 캠페인을 연중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삼성전자는 모기업-협력업체 릴레이 자율안전활동으로 합동 안전점검과 현장 유해위험요인 발굴·개선 활동의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지원 등 협력업체 지원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안전보건공단에서는 사업장 규모별 맞춤 지원사업을 통해 사업장 위험성평가 능력향상 및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 재정지원 사업 등을 중점 지원한다.
김무영 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장은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에서 협력업체의 재해예방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공단도 사업장에서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위험성평가 컨설팅, 재정지원 사업과 교육 등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는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자율적으로 연대해 안전관리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사업'을 진행 중이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