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뉴스핌] 오영균 기자 = 산림청은 4일 오후 1시쯤 충남 부여군 충화면 현미리에서 발생한 산불을 47분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대와 산불진화장비 17대, 산불진화대원 65명을 투입해 오후 1시 47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

이번 산불은 쓰레기 소각 중 불씨가 날려 산불로 비화된 것으로, 산림당국은 산불의 정확한 원인 및 피해면적 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와 충남 산불방지대책본부는 "농번기를 앞두고 영농부산물 소각 등 작은 불씨에도 대형산불로 확산될 수 있으므로 산림과 인접한 100m 이내 지역에서 화기 취급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