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김영환 충북지사는 2일 공직사회의 과함한 실천과 개혁 등을 강조하며 현안 사업들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요구했다.
김 지사는 이날 직원조회에서 '도랑 치고 가재 잡는다'는 속담을 언급하며 "가재를 잡기위해서는 먼저 도랑을 치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지사 취임 7개월 동안 여러번 도랑을 쳐서 가재를 봤다"며 "앞으로 가재를 잡게 된다면 충북의 영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어떤 일을 해봐야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고 하나의 작은 개혁이 큰 개혁을 낳는지 알 수 있다"며 "현장에서의 과감한 실천이 여러 긍정적 일들로 일어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여러 시도들을 하나만 하면 안되고 동시다발적으로 해야 한다"며 "개혁을 실시하고 전광석화처럼 빠르게 실천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 지사는 "선도적으로 도랑을 치는 실천을 할테니 가재를 잡는 성과는 직원들이 해달라"며 "어떤 도랑을 쳐야하고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개혁은 바로 알려 달라"고 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