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티오르(TIOR)는 이달 28일까지 진행하는 '운수대통' 이벤트에서 전기화물차 구매신청 후 구매예약금을 입금한 고객 2023명에게 충전권 3만 원을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도심형 전기화물밴 '이티(ET)밴', 전기트럭 '젤라EV', 18인승 전기버스 '이비온E6' 등 3종의 차량을 대상으로 충전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충전권은 차량 출고 시 함께 발송되며 전국 전기차 충전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송태선 모빌리티사업실장은 "내연기관차 대비 소모품 교환이 거의 없고 유지비가 낮은 전기차의 강점을 선택하는 운전자의 다양한 수요에 맞춰 티오르에서도 전기차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티오르는 지자체의 전기차 보조금 확정 후 신속하게 차량을 출고하기 위해 보조금 접수를 빠르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환경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3년 전기차 구매보조금' 정책에 따르면 올해 전기 화물차 보조금은 최대 1200만 원으로 대당 보조금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다. 반면, 지원 차량 수는 지난해보다 늘어나 전기화물차 보급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전기차 보조금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지자체 보조금은 각 지자체 별로 지원 규모를 확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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