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8일 동작구청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가졌다.
박 구청장은 "노량진의 활성화를 위해 국내 최대의 펫파크를 만드려 구상 중"이라면서 "최대 펫파크를 통해 노량진 시장의 소비가 올라가면 해당 지역의 땅값과 가치도 상승할 뿐만 아니라 부동산이 경착륙하는 것들을 연착륙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촬영 : 양홍민, 정다연 / 편집 : 정다연 / 그래픽 : 조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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