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서울시, '육아 지원 코디네이터' 120명 선발...본격 활동 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영유아 발달단계에 따른 맞춤 정보와 상담서비스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엄마아빠 행복프로젝트'의 하나로 육아 고민 원스톱 해결사 '육아 지원 코디네이터' 120명을 선발하고 활동을 본격 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육아 지원 코디네이터는 엄마아빠에게 꼭 필요한 알짜 육아 정보를 정리해서 알려주고 상담해주는 든든한 '육아 조력자'다.

서울광장 어린이날 행사 [사진=서울시]

우리 아이 배변훈련은 어떻게 해야 할지, 주말에 아이와 함께 갈 수 있는 집 근처 놀이터는 어디에 있는지, 우리 동네에 '0세반'이 있는 어린이집이 있는지 등 육아가 처음이라 궁금한 게 많은 초보 엄마아빠는 120에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는 자치구별 육아종합지원센터에 연락하면 코디네이터 연락처를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다. 상담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사이 전화나 문자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으로도 육아 지원 코디네이터 서비스를 안내 받을 수 있다.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우리동네 키움포털이나 서울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 접속하면 자치구별 보육정보를 총 망라한 '우리동네 꼼꼼 육아정보', 분기 마다 발행되는 '뉴스레터', '우리동네 문화행사', '육아 팁'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출산 가정은 주민센터에 출생신고를 할 때 사업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신청서를 제출하고 일정 기간 후에 육아 지원 코디네이터가 문자를 통해 먼저 연락해오면 상담이나 필요한 정보를 요청 가능하다.

3월부터는 보건소 산전 검사를 위해 내방한 예비 부모들을 위해 육아 지원 코디네이터 사업을 소개하고 신청서를 접수 받을 예정이다.

육아 지원 코디네이터는 지속 가능한 공공 여성 일자리로도 자리매김 하고 있다. 금년 채용된 120명은 모두 여성이며 92명(77%)이 1년 이상 육아 지원 코디네이터(구 우리동네 보육반장)으로 활동한 경험이 있다. 3년 이상 꾸준히 활동한 인력도 37명(31%)이 있었다.

한83명(69%)은 보육교사, 유치원교사 또는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보유한 보육 현장 유경험자였다. 연령별로는 40대가 58명(48%)으로 가장 많았고 30대가 44명(37%)으로 뒤를 이었다.

향후 '찾아가는 공동육아방 상담 프로그램'과 '카카오톡 채널 상담 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하는 등 상담 채널을 다양화해 보다 촘촘한 육아 상담을 제공하고 상반기 중에는 '우리동네 꼼꼼 육아정보'를 발간, 전자책 등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김선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육아 지원 코디네이터는 현장 밀착형 육아 고민 원스톱 해결사 역할을 할 것"이라며 "우리 동네의 육아 정보를 알고 싶거나, 고민 상담이 필요한 엄마아빠는 주저하지 말고 육아 지원 코디네이터를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